마음수행 218일
매일 마음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나눕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똑같은 듯 다르게 바라보는구나"
모든 사람들은 비슷한 세상을 바라보고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사람마다 살아온 환경과 경험으로 인해 각자만의 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그래서 비슷한 듯하지만, 다를 수밖에 없다.
내가 느끼는 걸 상대가 비슷하게 느낄 수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걸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내가 느끼는 걸 똑같이 느껴야 한다고 생각하면, 상대가 이해가 안 되고 답답해진다.
진실은 '상대와 내가 같은 걸 봐도 다르게 느낄 수 있다'라는 걸 알면 된다.
그동안 나는 상대가 나와 다른 게 이해가 안 되었다. 그러니 불편하고 짜증 났다.
하지만 조금씩 이해가 된다. 그가 살아온 삶이 다르기에 나랑 다르게 느낄 수밖에 없다는 걸.
나 또한 마찬가지고.
똑같은 듯 다르게 바라본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다.
오늘도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