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7/5 현모양처 마음 수행 일지

by 현모양처


매일 마음 수행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나눕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내어봅니다.


"모든 걸 다 보지도, 알지도 못한다"


아무리 많은 걸 알고, 경험해도 세상 모든 걸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내가 경험하고 아는 게 전부라고 착각하게 된다.

내가 아는 게 전부라는 생각은 다른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만든다.


35년 동안 살아온 내 마음도 다 모르는데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겸손하게 만든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착각하지 말아야겠다.

나는 그저 사람과 세상의 일부를 이해하려고 할 뿐이라는걸.


오늘도 수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작가의 이전글"좋은 씨앗부터 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