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별 거 아니라는 걸
깨달은 양●수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도 달리 하고싶은 게
없어서 굳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 점점 학업에 쏟는 시간을
줄이게 되었고 점수는 내려가 버렸죠
진로를 정할 때는 선택권이
사라졌고 취업을 하기로 했어요
이것도 쉽지는 않았지만 겨우겨우
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지덕지라고 여겨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을 먹고 일을 했는데요
노력만으로 이길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는 걸 깨달아 버렸어요ㅠㅠ
비슷하게 업무를 처리했더라도
스펙에 따라 승진이나 성과가
결정이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이전에 안 한거니까
어쩔 수 없고 감내해야 된다고는
생각을 해서 거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제가 훨씬
잘했어도 그런 배경이 적용되니
다른 방안을 찾아야겠다 싶었죠
진작에 공부 좀 해서 대학을 갈 걸
싶었지만 과거로 갈 수도 없고
나도 학력 높여서 올라가야겠다
재수에 대해서 살펴보았어요
그러다 학점은행제 전문학사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대부분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굳이 학교를
갈 필요가 없다고 하였답니다
사실 거의 오기로 도전을 하려고
하긴 했는데 입시를 고등학생 때도
제대로 안 해서 자신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더 혹해서 자세히
보다가 멘토님을 만나게 됐네요~
저한테는 엄청 생소한 거였는데
교육부에서 주관을 하고 있다고
하시니 조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잘 이수를 하고 나면 끝나고서
장관 명의로 학위증을 받는 거였습니다
전공도 엄청 다양하게 있었고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미 하는 중이었어요
너무 문외한이었나 싶었죠..ㅎ
암튼 저처럼 직장을 다니면서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사이버 상으로 할 수가 있대요
물론 전공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제가 했던 경영이나 아동,
컴퓨터 등은 통학을 안 해도 된다고 하니
잘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시간표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출석인정기한이 2주가 있어서
그 안에만 아무때나 들으면 됐거든요
야근이 생기거나 갑자기 뭔가가
발생하더라도 대처가 되었답니다~
이런 면들이 아무래도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별 거 아니구나 하며
취득하려는 이유가 아닐까 싶더라고요
게다가 가장 컸던 게 기간이었는데요
원래대로면 2년을 학교에 다녔어야
되는 거라 뭔가 까마득하게 느껴졌었죠
하지만 이렇게 하게 된다면
최단으로 했을 때 2학기로도 됩니다!
물론 수업으로만 들으면
대학 다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고요
다른 자격증이나 시험 등을 통해서
줄일 수가 있다고 하였어요
합격한 것들의 점수에 따라서
그만큼 학기를 단축하여
희망하는대로 만드는 게 가능했습니다
한 번 강의 들어보고서 할만하다면
라이센스 공부도 해보고
괜찮으면 하나씩 더 하는 형태로
진행을 하도록 알려주셨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학업과 거리가 멀었던지라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어서
어려운 게 아니니 해보라고 그러셨죠
확실히 뒤에 플랜이 더 존재하니까
안심하고 도전했던 거 같아요ㅎㅎ
때문에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로 첫 방향을
잡은 게 잘한 선택이었다고 느꼈답니다
그냥 빠르게 되는 걸 한 거였는데
뒤늦게 이것저것 따져보니 저한테는
괜찮은 결과가 따라왔던 거에요
무엇보다 고등학교 이상이면 시작이 되니
진입장벽이 낮아 저도 들어갔고요
이렇게 해서 잘 이수를 하고 나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저처럼 학력을 높이고자 할 때가
첫 번째라면 더 나아가서
편입의 조건을 만들 수도 있었어요
아예 대학 졸업장이 필요하거나
이름 있는 학교를 가고자 하는 분들이
빠르게 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이용해서 진행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산업기사 같은 국가기술자격의
응시요건을 맞출 때도 이렇게 한답니다
기간적인 부분 때문인 게 크고
접근성이 좋은 것도 한몫하죠
아무래도 대부분 회사나 뭔가와 병행을
많이 하기에 수능보고 입시 준비해서
들어가는 것보단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그 외에는 직장에서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학위나 자격증이 필요해서
또는 이직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사실 사람인지라 더 위에 걸 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걱정도 됐거든요
이런 경우에 학점은행제 전문학사가
조금 낮은 단계라 경험을 해보기에
괜찮다고 느꼈답니다
고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렇게
시작해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하네요
처음에는 저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고
진짜 되는 건가 싶기도 했어요
하지만 다행이었던 건 혼자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과정을 하는동안 같이 옆에서
챙겨주시는 분이 계셨거든요
실제로 뭔가가 막혔을 때 바로 물어볼
사람이 있는 게 심적으로도 위안이 되었죠
아예 백지였던 저를 앞으로 어떻게 할 지
계획을 세워 이끌어나가주셨고요
돌이켜보니 알려주시는대로만
따라갔던 게 잘한 일이구나 싶습니다ㅎㅎ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모든 게
생소했는데 계속 하다 보니까
익숙해지고 할 만 했었네요
만약 해야 되긴 하는데 막막하게만
느껴진다면 한 번 여쭤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해본 사람으로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별 거 아니던데요
라고 말이죠ㅋㅋ
근데 이건 멘토님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걸 확신해요
다른 분들도 이 글을 통해 용기를 얻어
원하는 걸 이뤄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