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압수수색대응, 긴급체포 전이라면 이 글 확인하세요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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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마약압수수색대응을 검색하는 마음부터 읽힙니다.

집에 수사관이 들어오면, 머릿속이 하얘지죠.

지금 문을 열어줘야 하나요.

영장을 보여달라 해도 되나요.

휴대폰을 달라면 주면 되나요.

말 한마디가 체포로 이어지는 건가요.

여기서 답부터 드리겠습니다.

압수수색은 “확인 절차”처럼 보이지만, 수사기관은 증거를 확보하는 단계로 봅니다.

그리고 마약 사건은 압수수색 다음 장면이 빠르게 넘어가는 편이죠.

그래서 초반 대응이 늦어지면, 뒤에서 정리할 일이 늘어납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이미 압수수색을 겪었거나 곧 진행된다는 통지를 받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은 감정 정리보다, 법적 대응 순서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1. 마약압수수색대응 왜 중요할까?


마약 사건에서 압수수색은 “의심 확인” 단계로 머물기 어렵습니다.

형사소송법상 압수·수색은 원칙적으로 법원이 발부한 영장으로 진행됩니다.

영장에는 ‘사건과 관련 있다고 인정되는 것’으로 범위가 한정된다는 문구가 들어가고, 그 범위를 넘어가면 다툼이 생깁니다. (형사소송법 제215조)

압수수색은 집을 뒤지는 행위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집행 과정에서 참여권, 통지, 입회 같은 절차가 연결돼요.

피고인 또는 변호사는 영장 집행에 참여할 수 있고, 집행 일시와 장소 통지도 원칙적으로 이뤄집니다. (형사소송법 제121조, 제122조)

주거지 집행이라면 주거주나 관리인이 참여하는 절차도 규정돼 있습니다. (형사소송법 제123조)

이런 절차가 왜 중요하냐고요.

초반에 절차가 흔들리면, 뒤에서 증거능력 다툼이 커집니다.

반대로 집행 과정이 매끄럽게 지나가면, 확보된 자료가 사건의 중심으로 자리 잡습니다.

그래서 압수수색 순간부터 변호사 대응이 들어가는 게 유리해지는 겁니다.


2.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위험해집니다


압수수색 다음에 이어지는 장면이 긴급체포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는 “몇 시간”이 아니라 “지금”이 됩니다.

여기서 핵심 정보 하나를 넣겠습니다.

긴급체포가 이뤄진 상황에서는, 일정 요건 아래에서 영장 없이도 압수·수색이 허용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대법원 판례에서도 긴급체포된 사람이 소유·소지·보관하는 물건은 체포 시각부터 24시간 안에 한해 영장 없이 압수·수색이 가능하고, 계속 압수할 필요가 있으면 지체 없이 영장을 청구하며 그 청구는 체포 시각부터 48시간 안에 하도록 정리돼 있습니다.

이 규정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긴급체포가 걸리는 순간, 수사 절차가 더 빠르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죠.

그래서 “상황 파악부터 하고 나중에 선임” 같은 선택이 위험으로 바뀝니다.

또 하나가 있습니다.

압수된 물건에 대한 목록 교부는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닙니다.

대법원은 압수영장 집행 직후 압수목록을 작성해 교부해야 한다는 취지로 판단을 내린 바 있습니다.

나중에 다투게 될 때, 무엇이 언제 어떻게 확보됐는지의 출발점이 거기서 잡히니까요.


3. 곧바로 취할 수 있는 법적 대응


압수수색을 겪은 다음에는 ‘무엇을 말할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하지만 마약 사건에서는 말보다 자료가 먼저 움직입니다.

휴대폰, 클라우드, 메신저, 사진, 위치기록이 한 묶음으로 들어가고, 포렌식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여기서 사실 정보 하나를 더 짚겠습니다.

대법원은 전자정보 압수·수색에서 혐의사실과 관련 있는 정보로 한정해야 하고, 관련 없는 정보를 무차별적으로 확보한 경우 사후에 영장을 받았더라도 위법성이 치유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압수수색 이후 ‘휴대폰 대응’은 별도의 싸움이 됩니다.

영장 범위가 무엇인지, 선별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참여권이 어떻게 보장되는지에 따라 제출되는 자료의 결이 달라져요.

초반에 방향을 잡지 못하면, 수사기관이 확보한 자료가 사건 설명의 기준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변호사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사건과 무관한 정보가 섞이지 않게 범위를 확인하고, 진술은 자료와 충돌이 나지 않게 정리하며, 불리한 해석을 부를 표현을 걸러내는 일입니다.

그 과정이 정리돼야, 부인 전략이든 선처 전략이든 말이 됩니다.


마약압수수색은

체포, 포렌식, 구속영장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압수수색을 겪은 직후에는 “내가 억울하다”는 마음을 먼저 세우기보다, 절차와 자료를 먼저 잡아야 합니다.

신속히 저 이동간에게 상담 요청해 주세요.

지금 단계에서 무엇을 멈추고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부터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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