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정신성약물투약 후 운전, 경찰조사 대응 준비하세요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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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향정신성약물투약을 검색하는 마음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운전까지 했는지, 사고가 났는지, 경찰 연락이 먼저 왔는지부터 떠오르죠.

“처방약인데 이렇게까지 되나요?”라는 질문도 곧장 나옵니다.

답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처방약이어도 복용 방식과 상태에 따라 ‘약물 영향 운전’으로 수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말이 길어지면 기록이 먼저 남고, 기록이 사건의 뼈대를 잡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정 정리보다 사실관계 정리가 먼저예요.


1. 향정신성약물투약 이후 운전은 도로교통법으로 처벌됩니다


최근 강원도 춘천에서 역주행 후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고가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우울증 약 복용 사실을 말했다고 전해졌고, 당시 현장에서 약물 검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내용도 함께 언급됐죠.

이런 유형은 시간이 지난 뒤에 약물 남용 정황이 드러나면서 수사가 다시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에는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 운전이 어려운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통상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 범위로 거론됩니다.

면허 취소나 정지 같은 행정처분도 같이 따라올 수 있어요.


2. 약물 남용 후 사고가 나면 초기 진술이 처벌 수위를 흔듭니다


향정신성약물투약 사건에서 수사기관은 두 가지를 묻습니다.

약을 언제 얼마나 복용했는지, 그 상태가 운전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예요.

여기서 “기억이 잘 안 난다”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의심만 커집니다.

반대로 복용 경위와 처방 여부, 용량, 복용 시간, 사고 전후 행동을 자료로 맞추면 사건의 윤곽이 정돈됩니다.

처방전, 진료기록, 복약지도, 약 봉투, 약국 조제내역이 사실관계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됩니다.

사고가 있었다면 블랙박스, CCTV, 사고 현장 사진, 112 신고 내용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이 자료가 정리된 상태에서 조사에 들어가면 진술이 흔들릴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3. 선처는 ‘반성’에 더해 ‘치료 계획’으로 설득한다


약물 영향 운전 사건은 “처방약이었다”는 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과 법원은 재발 위험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치료 계획이 핵심 자료로 들어갑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지속 여부, 약물 조절 계획, 상담 이력, 재발 방지 약속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야 설득력이 생깁니다.

과거 사례에서도 사고 직후 복용 사실을 인정하고, 치료 의지와 재발 방지 노력을 자료로 제출해 집행유예 판단으로 이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사건의 결과는 사고 규모, 피해 유무, 당시 상태, 전력 유무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사건마다 자료의 방향을 다르게 잡아야 해요.


향정신성약물투약 관련 사건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 남는 기록이 이후 절차로 이어집니다.

지금 연락을 받았거나 출석 일자가 잡혔다면, 먼저 복용 경위와 운전 당시 상태를 자료로 맞추세요.

사고가 있었다면 영상과 기록도 함께 확보해 두는 게 좋습니다.

상황이 급하면 저 이동간에게 신속히 도움 요청해 주세요.

빈틈없는 대응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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