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젤리·초콜릿 섭취, 기소유예 받을 수 있을까?

by 이동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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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테헤란 이동간 변호사입니다.

마약젤리를 검색하시는 분들의 질문에는 공통된 맥락이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간식인데 왜 마약 사건이 되는지 궁금해하시죠.

본인이 구매하지 않았어도 처벌 대상이 되는지도 많이 물으십니다.

먹기 전에는 마약 성분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었다는 점도 강조하십니다.

이 질문들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마약젤리나 마약초콜릿은 외형만으로 성분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수사기관은 섭취 경위보다 성분과 반입 과정을 먼저 살핍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사건은 형사 절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사례을 기준으로 판단 구조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마약젤리 사건의 쟁점과 사실관계


의뢰인은 오랜 기간 불면 증상을 겪고 있었습니다.

병원 치료와 처방을 받아왔으나 증상은 쉽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 지인에게 어려움을 털어놓았습니다.

미국에 거주하던 지인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며 초콜릿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젤리와 초콜릿이었습니다.

대마젤리 10개와 대마초콜릿 23개가 해외에서 국내로 반입됐습니다.

이 사실은 통관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수사기관은 이를 대마 수입 행위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 배송된 경우 반입 경위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2. 적용 법령과 대응 방향에 대한 판단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 제1항은 대마 수입 행위를 중하게 규정합니다.

대마를 수입한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법 조문상 처벌 가능성은 낮지 않았습니다.

다만 의뢰인은 제품에 대마 성분이 포함됐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친구의 호의로 받은 선물이라는 점도 사실관계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 대마가 합법이라는 사정도 함께 검토됐습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사실관계를 숨기지 않고 인정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불면 증상 치료를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는 자료도 함께 제출했습니다.

전과 없이 생활해왔다는 점 역시 양형 사유로 정리했습니다.

이 요소들은 처분 판단에서 검토 대상이 됩니다.


3. 기소유예 처분으로 이어진 이유


검사는 대마 성분 제품이 반입된 사실 자체는 인정했습니다.

다만 반입 수량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함께 살폈습니다.

소변과 모발 검사에서 모두 음성 반응이 확인됐습니다.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도 고려됐습니다.

이 사정들을 종합해 형사 재판으로 넘기지 않는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기소유예가 결정됐습니다.

이 결과는 초기 대응과 사실관계 정리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약젤리나 마약초콜릿 등은

선물로 받은 경우라도 형사 절차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경위를 정확히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법적 조언을 통해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점검해 보세요.

저 이동간이 꼭 필요한 대응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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