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너를 떨어뜨렸지만, 글은 남았다.
글을 쓰기까지의 밤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읽지 않았고, 너는 끝까지 썼다.
선택받지 못했을 뿐, 버려진 건 아니다. 글은 아직 너의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