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힘을 주는 글

by 전태현 작가

결과는 너를 떨어뜨렸지만, 글은 남았다.


글을 쓰기까지의 밤들은 사라지지 않았다.


누군가는 읽지 않았고,
너는 끝까지 썼다.


선택받지 못했을 뿐,
버려진 건 아니다.
글은 아직 너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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