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야기
저물지 않는 밤,
어깨 위에 짐은 가득해
아이들 웃음꽃 피우려다
한숨만 깊어져요
사교육비 29조,
숫자만 봐도 아득한데
영유아 영어 유치원,
배움이 돈 싸움 되려나
모두가 함께 걷는 길,
때론 비바람 불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한 걸음씩 또 걸어가요
우리들의 오늘,
내일은 더 나을 거라 믿으며
작은 희망 노래해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
늦장 부리는 법,
영세 자영업자 애태우고
언제쯤 시원하게
숨통 트일까 걱정만 쌓여요
하늘도 우나,
갑자기 쏟아지는 극한호우에
삶의 터전 흔들리고,
마음엔 먹구름 끼죠
모두가 함께 걷는 길,
때론 비바람 불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한 걸음씩 또 걸어가요
우리들의 오늘,
내일은 더 나을 거라 믿으며
작은 희망 노래해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
그래도 따스한 소식,
혼자 애쓰는 부모들 위해
양육비 미리 받고,
돌봄 서비스도 더 늘었대요
아이들이 행복할 세상,
조금씩 만들어 가는 중
우리 모두의 노력이
반짝이는 별이 될 거예요
모두가 함께 걷는 길,
때론 비바람 불지만
서로에게 기대어
한 걸음씩 또 걸어가요
우리들의 오늘, 내일은
더 나을 거라 믿으며
작은 희망 노래해요,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요
힘든 세상 속에서도
빛을 찾아가는 우리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괜찮아요,
다 잘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