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월 19일 금요일 그림일기
유해화학물질 드럼을 납품하는 직장에 다닌다. 주로 1.2톤, 2.5톤, 5톤 트럭을 번갈아 운전하고 나는 이 일이 잘 맞다.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15년 정도는 이 일을 더 하고 싶다. 회사에 빌런이 4명이 있지만, 견디는 노하우를 터득했다. 빌런 한 명을 상반기 안으로 내 보낼 계획을 내 편 한명과 가지고 있다.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노동자, 29년동안 우울증경험. 남자 페미니스트. 프로딴짓러, 생활체육인, 종합예술인. 프로다정러, wounded healer,몇권의 책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