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terfly's Monologue
-윤채
당신도 나처럼 두근거리고 있을까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들이
이렇게 꽃잎으로 피어난다
아무래도 나비가 나를 닮아서
당신 곁을 맴돌고 있나 보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인생 2막을 연 사람. 역사 전공자에서 웹소설·전자책 작가이자 창작 멘토가 되었습니다. 『하루 30분 나를 바꾸는 글쓰기』 등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