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거짓과 남탓 때문에 망했다!

대한민국 정통사관外傳

by 현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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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선생은 거짓과 위선을 민족의 병폐라고 파악하고, 자아혁신을 통해 ‘능력있는 개인이, 능력있는 민족’을 만든다고 역설했다. 공리공론을 타파하고 진실된 일에 힘쓸 것을 ‘무실역행’의 교육철학으로 제시하였으며, 주체적 인간에 대한 강조는 류영모와 함석헌의 씨알사상으로 계승되었다.

(현재에도 대통령탓, 좌파탓, 우파탓으로 세월을 보내는 개인들을 보았다면, 도산선생에게 불호령을 맞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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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반기에 작은 교회와 이성주의(성서연구)를 추구한 김교신은, 한국 교회의 성장주의, 반이성주의, 문자주의라는 맹신적 믿음을 타파하고, 1세기 예수의 진면목에 다가가는 순복음주의를 위한 오래된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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