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까지 위협하는 AI의 발전

청년, 여성, 중장년 노동자

by 이온

로봇과 AI의 속도가 매일매일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뉴스를 보다가 충격을 받을 것은 AI 로봇이 물류센터까지 위협하는 장면을 보니 AI가 조만간 인간의 모든 직업을 대체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업무 강도가 센 환경 그리고 위험한 작업이 있는 곳에 로봇을 투입하겠다고 말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택배 연간 51억 5천만 건

캡처.JPG 출처: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2023년 기준 택배 연간 51억 5천만 건이며, 2026년 기준으로 오히려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쿠팡개인정보사태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탈팡"을 외치며, 쿠팡을 탈퇴하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고, 요즘 중동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과 경유 가격이 1,900원을 넘어 2,000원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 많은 물량의 택배를 분류하고 상하차에 싣기 위해 무거운 택배를 일일이 사람이 들어서 차 안으로 넣어야 되기 때문에 로봇의 힘이 필요하다.


로봇과 인간이 공존 필요 하지만 현실은

image.png 충격적인 장면

물론 인간과 로봇이 공존을 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다. 물류센터에서는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청년, 여성, 중장년 노동자들까지 근무를 하고 있다. AI 로봇의 등장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 물류센터의 미래의 결과는 인간을 대체한 로봇과 그 로봇을 관리하는 관리자 1명에서 2명 정도 남고는 거의 일자리를 잃어버릴 것이다.


이젠 육체적 노동도 대체제로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 발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구조를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이라 할 수 있다. 물류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업들은 자동화 시스템과 AI 로봇을 적극 도입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노동의 가치가 급격히 축소되는 현실이 존재한다. 특히 반복적이고 육체적인 노동에 종사해 온 사람들에게는 대체 가능한 존재로 전락하는 위기감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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