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제이 박진영 대표 인터뷰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인터뷰를 통해 나만의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업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서 이 일을 왜 하는지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해보겠습니다.
점핑제이 박진영 대표는 단순히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
체력을 키우는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체지방 잡아먹는 사자 코치’로 불린다.
이 유쾌한 별명에는,
삶의 활기를 회복하고자 했던 그의 진심과, 비슷한 경험을 나누고자 했던 열망이 담겨 있다.
육아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겪던 어느 날, 그는 ‘점핑 운동’을 만났다.
단순히 살을 뺐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14kg을 감량하며 다시 삶에 에너지가 돌고, 자기 자신을 되찾는 감각을 느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했다.
“나처럼 지쳐 있는 여성들에게도 이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그 믿음 하나로 시작한 점핑제이.
지금은 그가 경험한 회복과 치유의 에너지가 회원들에게도 퍼져가고 있다.
점핑제이는 소규모 예약제 운동센터다.
사랑방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전용 타임(프라이빗) + 공용 타임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한다.
회원들은 허브티, 쉐이크, 반신욕, 다리 마사지 같은 추가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서비스의 중심에는
“내가 없어도 불편하지 않도록” 설계된 동선과 시스템이 있다.
“오고 가는 길이 고행이 아니라, 즐거운 발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오픈 3개월 만에 코로나 팬데믹이 닥쳤다.
박진영 대표는 ‘망하고 싶지 않아서’ 온라인 홍보부터 전단지, 광고까지 독학해 실행에 옮겼다.
그 과정에서 전용 타임(셀프운동 시간)을 도입했는데,
오히려 이 ‘혼자 뛰는 시간’이 센터의 큰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지금도 셀프 타임은 인기 만점이에요.
전염병이 준 위기 속에서도, 저희만의 방식이 생겼어요.”
나이도, 직업도, 성격도 제각각인 회원들과 어울리며
박 대표는 사람을 대하는 눈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사람의 말과 행동을 좀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이 경험들은 사업가로서, 워킹맘으로서의 단단한 기반이 되고 있다.
� 앞으로의 목표: “늘 북적이는 센터, 그리고 ‘성공한 워킹맘’ 강연 무대까지!”
그녀의 목표는 단순하다.
하나는, 비수기 없이 북적이는 점핑제이 만들기.
다른 하나는, 이제 막 시작한 온라인 쇼핑몰을 궤도에 올리는 일이다.
그리고 좀 더 먼 미래,
‘성공한 워킹맘’으로서 강연 무대에 서는 것.
지금보다 더 많은 여성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로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점핑센터도, 쇼핑몰도, 그 목표를 잊지 않게 해주는 수단이에요.”
❤️운영 브랜드: 점핑제이
❤️검색: [네이버 점핑제이]
❤️nstagram: @jumping.jyp
❤️메일: woojulayo@hanmail.net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조용히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도,
나답게 존재하는 누군가의 ‘일’을 함께 들여다보려 합니다.
당신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