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자격증은 크게 정사서 1급, 정사서 2급, 준사서로 구분됩니다.
이 중 실제 취업과 직결되고 가장 많이 준비하는 자격은 정사서 2급입니다.
-정사서 1급: 정사서 2급 취득 후 박사 과정 이수 또는 일정 경력 충족이 필요
-정사서 2급: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 정규직 사서 지원 시 필수
-준사서: 사서 보조 역할 중심, 비교적 빠른 취득 가능
현실적으로 많은 준비생이 정사서 2급을 목표로 설정합니다.
정사서 2급은 단순 보조가 아니라 정식 사서 직무 수행이 가능한 자격입니다.
-공공기관 근무 가능
-정규직·공무원 채용 지원 자격 충족
-준사서보다 근무 범위와 처우가 우수
특히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장기 근속이 가능한 직업 구조 때문에 선호도가 높습니다.
정사서 2급은 관련 전공 학사 학위가 필수입니다.
즉, 단순 시험 합격으로 취득하는 자격이 아니라 문헌정보학 학위 취득이 곧 자격 조건입니다.
-총 140학점 이수
-전공 60학점 필수
-교양 30학점 필수
이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 취득이 가능합니다.
대학을 다시 입학하기 어려운 경우, 학점은행제를 통해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온라인 수업 중심으로 진행되며,
비전공자에게 가장 현실적인 준비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고졸: 약 2년
-전문대 졸업자: 약 1년 반
-4년제 타 전공 졸업자: 약 1년
이미 보유한 학점은 일부 인정 가능하지만,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이 학점은행제에서 동일한 전공 학점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
문헌정보학 전공은 다른 전공과 달리 전공 학점을 자격증이나 독학사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전공 필수 8과목 반드시 이수
-그중 ‘정보 조직론’은 현재 온라인 개설 기관이 없어 대면 수업 필요
즉, 단순히 140학점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학점은행제는 교육원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중간·기말 시험 점수에 따라 학점 인정 여부가 결정됩니다.
다음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 교육원은 최소 점수 기준 존재
-상대평가 운영
-성적 미달 시 학점 미인정 가능
따라서 단순 등록이 아니라
정사서 2급은
준비의 핵심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현재 학력 기준 정확한 학점 진단
-전공 60학점 구조 설계
-정보 조직론 대면 일정 확보
이 세 가지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기간이 늘어나거나 학점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정사서 2급은 구조만 정확히 이해하면 충분히 도전 가능한 자격입니다.
하지만 전공 필수 과목, 학점 인정 기준, 교육원 선택, 성적 관리까지 고려해야 하기에
혼자 준비하다가 방향이 어긋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현재 학력에 맞춰
-얼마나 단축 가능한지
-전적대 학점이 얼마나 인정되는지
-전공 설계는 어떻게 짜야 하는지
정사서 2급 취득을 목표로 한다면,무작정 시작하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