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운 자랑, 그리고 진심 어린 감사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주간 베스트셀러 선정 소식

by 시절청춘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이 있어
조심스럽게 자랑을 해봅니다.


아직 북토크도 시작되지 않았으니,
어쩌면 더 큰 자랑을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제 이름이 새겨져 있는 공저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가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았기에
‘혹시나’ 했던 마음이,
이렇게 현실이 되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고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사전 예매가 끝나고 책이 배송된 뒤,
“책이 예쁘다”는 이유로 다시 구매해 주신 분도 계셨고,
오늘 베스트셀러 소식에 또 한 번
구매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이 모든 일은
공저였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합니다.


저보다 훨씬 활발하게 활동해 주신 분들이 계셨고,
저는 그저 곁에서 함께 걸어온 사람일 뿐이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이 생각보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지금의 저를 참 행복하게 만듭니다.


진심으로,
읽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 링크는 남겨야겠죠.


또 다른 누군가가 이 시집을 만날 수 있도록요.



날씨가 유난히 추운 불금입니다.

어디 멀리 나가지 말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시집 한 권을 주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아마,

가슴이 조금은 더 따뜻해질 겁니다.




공저 시집 "내가 그리울 땐 빛의 뒤편으로 와요"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주간 베스트셀러 선정.


시가 위로가 되고,

문장이 잠시 머물 수 있는 시간.


곧 북토크에서

그 이야기들을 나누려 합니다.


* 일시: 2026년 1월 11일 일요일, 오후 2시 ~ 4시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장소: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 "책향"

* 참여 시인: 저를 포함한 5분의 시인



북토크, 많이 찾아주세요.



함께 쓴 시들이
함께 읽히는 순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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