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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창고 Apr 03. 2016

4월에 산 책(1)

만화, 디스토피아, 한국 근대사

'만화의 이해'

브런치 작가분 중 한 분이 추천해주셔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만화를 너무 좋아

하는데, 이론적인 배경 지식도 쌓고  질렀습니다.


'멋진 신세계'

디스토피아 문학의 고전입니다.

'1984'와 나란히 놓고 순서대로 읽어볼

예정입니다.


'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전前사'

언제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해방 전후사에

대한 책입니다. 예전에는 역사책 너무 좋아해서

참 많이 읽었는데 요즘에는 이상하게 손이 안

가네요. 언제 손에 잡을 지 기약은 없습니다만,

역사 공부는 개인적으로 일종의 사명이자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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