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을 잘하는 이유

by 한재영

얼마 전 영상을 보았어요.

스님이 결혼 생활에 대해 조언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어요.

그런데 결혼을 안 한 스님이 어떻게 좋은 조언을 할까 궁금했죠.


제 생각은 이거였어요.

‘결혼을 안 해봤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거구나.’

우리는 남의 문제는 객관적으로 보고 해결책을 잘 찾지만, 정작 자기 일엔 답을 못 내죠.

연애 조언을 잘하는 친구도 자기 연애엔 서툰 것처럼요.


그래서 문제에 너무 몰두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끔은 거리를 두는 게 해답을 더 쉽게 찾아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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