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의 나라' 이란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어느 보통 사람의 이야기

by 세상의 창

[제29화]

'아리아의 나라' 이란 – 양파와 같은 나라


**먼저, 이란 핵 협상을 둘러싸고 교착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하였고, 이에 이란이 즉각 반격에 나서면서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중동전쟁'으로의 확전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본 연재 글을 이어가게 되어 '마음이 착잡하다' 하겠습니다.**


이란은 어떤 나라인가?


여느 경우처럼 지사 발령을 받기 전까지는 그 나라에 대해서 잘 몰랐다.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털어놓자면, 이란 무슬림 국가, 고대 페르시아 문명, 팔레비 국왕, 이슬람혁명, 최고 지도자 호메이니 옹翁, 시아파 맹주, OPEC 회원국 정도.


서울-테헤란 이란항공 직항 편(당시)에 올라 12시간 비행 끝에 테헤란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참고로 2004년 5월에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 개항과 더불어 메흐라바드 국제공항은 국제선 노선을 모두 테헤란 중심지로부터 남서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이맘호메이니 국제공항(IKA)으로 이관하였다.


메흐라바드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들어가는 길에는 아자디 타워(Azadi Tower)를 지나는데 팔레비 왕조 시절 이란 건국 2500주년 축제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워란다.


길을 따라 한국 가전기업 삼성과 LG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가전하면 역시 삼성과 LG의 명성이 대단함을 실감할 수 있었다.


길은 좀 막혔고 매연이 느껴졌으며 길 양쪽으로 늘어선 집들은 색갈이 바랜 듯 다소 칙칙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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