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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에 수능없이 온라인으로
대졸자전형에 준비해서 진학한 30대 초반 학생입니다.
저는 간호조무사로 병원에서 일한 지20대 후반에
일하기 시작한 뒤 3년이 됐어요.
환자를 돌보는 일은 보람이 크지만,
업무 범위와 책임에서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진료 지원과 간단한 처치까지만 할 수 있으니,
더 전문적인 간호와 의사소통,
환자 관리까지 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죠.
주변 선배들이 하는 일과 성장 기회를 보면서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려면 학교를 들어가야 되는데
인천재능대 간호학과는 제 거주지와 가까워
통학이 가능했고,
실습 환경과 교육과정이 잘 갖춰져 있어서
제 기준에 잘 맞았어요.
저는 4년을 목표로 간호학과에 진학해
국가고시까지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쉽진 않겠지만, 앞으로까지의 커리어를 생각하면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죠.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진학 방법을 알아보면서
수시·정시 전형 외에 ‘정원외 전형’이 있다는 걸
모집요강을 통해 알게 됐어요.
이건 전문대나 4년제 졸업자,
대학교에서 2년이상 다녔떤 경우에 수능 없이 지원할 수 있는 제도예요.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평점이 3점대 초반이라
첫 도전에서 경쟁률에 밀려 떨어졌어요.
그래서 전략을 바꾸기로 했죠.
수시·정시는 수능 점수가 필요하니 일을 하면서는
불가능했고,
결국 대졸자전형을 유지하되,
학점은행제를 통해 평점을 올려
재도전하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그렇게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재입학을 목표로 온라인 학점 관리 계획을 세우게 됐죠.
제가 선택한 방법은 온라인 학점은행제였어요.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의
경쟁률과 합격자 평균을 보면,
평점이 4.0 이상은 되어야 안정권이더라고요.
기존 학점이 3.2 정도였기 때문에,
온라인 과목을 수강해 평점을
높이는 게 필요했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 정식 학위와 학점으로 인정되고,
100% 온라인 수업이라 일과 병행이 가능했죠.
인강으로 학습하기때문에
점수관리도 일반 오프라인보다는 수월한편이었고,
기간도 2년이 걸리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들로 학기를 대체할 수 있었죠.
이런 과정을 통해 목표 평점에 도달하면,
다시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에
지원할 준비가 끝나는 거였죠.
온라인 학점은행제 수업은
인천재능대 간호학과를 목표로 한다고 하니,
과목 선택부터 과제 제출 일정,
시험 대비까지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했죠.
주차별 강의를 꼬박꼬박 시청하고,
쪽지 중간·기말고사 대비를 철저히 했어요.
병원 업무가 끝난 저녁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공부 습관을 유지했죠.
평점 관리를 위해 과제 점수를 최대한 높게 받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학점은행제는 과목당 배점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평점 관리에 효과적이었어요.
이렇게 1년 가까이 준비하며 평점이4.2 이상으로 올라갔고, 재지원 자격을 확실하게 갖추게 됐죠.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은
보통 9월 초 원서 접수, 10월 면접, 11월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돼요.
저는 학점은행제로 8월에 학위와 성적을 마무리해,
바로 지원할 수 있었죠.
면접 준비는 ‘왜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간호조무사 경험이 간호학과 학업에 어떤 도움이 될지’에 초점을 맞췄어요.
예상질문들이 공지 돼 있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미트레이닝도 했고요.
이런 준비 덕분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신입학이기때문에
어려운 전공기본지식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고요.
지금은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에서 국가고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수능 없이 간호학과를 목표로 하는 분들,
학점이 아쉬운 전문대 졸업자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해요.
도전은 늦지 않았고, 방법만 알면 충분히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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