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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야간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일과 병행해 온라인으로
조건을 갖춘 박00입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한 뒤
인턴으로 경력을 시작해서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아왔어요.
일을 하면서 부족한 스펙이나
전문성을 채워가다 보니
외국계 기업에 입사할 기회도 생겼죠.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느낀 게 있었어요.
대화 속에서 종종 나오는
출신 학교나 전공 지식에 관한 이야기들이
저에게는 한계처럼 다가왔던 순간들이 있었거든요.
특히 저보다 직급이 높은 분들은
석사 과정을 마친 분들이 많았고,
그런 점에서 저 역시
커리어를 더 단단히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학력개선부터 시작해
그다음 단계로 야간대학원 진학까지
계획하게 됐습니다.
직장인이라 낮에는 수업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조건을 먼저 갖추고
병행할 수 있는 야간대학원 과정을 알아보게 됐어요.
이후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대학원 진학 자격을 만들었고,
지금은 전공 관련 석사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야간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할 때
저도 처음엔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부터 살펴봤어요.
조사해보니 교대원(교육대학원)을 제외하거나
해당 학교에서 특정 전공자만 모집하는 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대학원은 학사학위,
즉 4년제 졸업 학력만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전문대 졸업자라면
두 가지 방법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편입을 통해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는 방법,
두 번째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이었죠.
저는 현실적으로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게 어려워서
학점은행제를 자세히 알아보게 됐어요.
조사해보니 이 제도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고,
온라인 수업·자격증·독학사 등을 조합해서
학점을 빠르게 쌓을 수 있는 교육부 공식 제도였어요.
특히 직장인이나 만학도, 프리랜서,
그리고 해외에서 공부한 분들도 많이 이용하더라고요.
저 역시 이 제도가 제 상황에 가장 잘 맞는다고 느껴서
야간대학원 진학을 위한 학사 조건을 온라인으로 갖추는 방향으로 구체적으로 준비를 시작했어요.
결국 이 선택이 시간도 절약되고,
현재 커리어를 유지하면서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었죠.
직장인 야간대학원을 진학하려고 할 때
저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먼저 전적대 이수 학점을 가져오는 방식이 있었어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했다면,
기존에 들었던 과목을 인정받아
전공·교양·일선 과목으로 분류해
학점으로 옮길 수 있었죠.
이후 남은 학점은 다른 방식으로 채웠어요.
대표적으로 국가자격증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인정 가능한 자격증이 3개까지라
저는 전략적으로 취득하기 쉬운 것부터 준비했어요.
이미 보유한 자격증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죠.
이 부분은 혼자 하기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커리큘럼을 세우는 게
시간 절약에도 도움이 됐어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독학학위제가 있었어요.
검정고시처럼 단계별 시험을 통과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였죠.
시험 난이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객관식 위주라 도전해볼 만했어요.
이렇게 개인의 상황이나 역량에 따라
학기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점은행제의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직장인 야간대학원을 진학하기 위한
마지막 시스템이 바로 온라인 수업이었어요.
이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했어요.
강의가 주마다 업로드되고,
정해진 기간 안에 시청만 하면 출석으로 인정됐거든요.
실시간으로 참여할 필요가 없어서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볼 수도 있었고,
저는 주로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같은
틈틈이 강의를 들었어요.
강의 내용은 대부분 이론 중심이었지만,
제가 이미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직무와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서
배운 걸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죠.
과제는 리포트 형태로 제출,
시험은 중간·기말·쪽지시험으로 진행됐어요.
그 외에도 토론 참여 같은 평가 요소가 있었는데
참여에만 의의를 두면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직장인이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건
항상 고민이 많지만,
저는 야간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어요.
또 공부 과정에서 어려울 땐
전문가님이 피드백을 주셔서 훨씬 수월했어요.
항상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시험 점수보다 중요한 건,
지금보다 나아지기 위해 배우는 마음이에요.
그 말이 지금까지도 제 공부의 원동력이 됐고요.
직장인 야간대학원을 위한 모든 과정을
수료하고 나서는 행정 절차를 통해
완료된 내용을 등록해야 했어요.
이건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정해진 기간 안에만 신청이 가능했어요.
그 시기를 놓치면 계획했던 일정이 틀어질 수 있어서
저도 달력에 표시해 두고 꼭 챙겼습니다.
학교와 마찬가지로 2월과 8월에 학위가 수여되었고,
대부분 대학원 모집도 이에 맞춰
상반기(4월 이후)와 하반기
(10월 이후)로 나뉘어 있었어요.
직장인들이 많이 지원하는 MBA 과정은
대부분 파트타임(야간·주말 수업)으로 운영돼서
일과 병행하기에도 큰 부담이 없었어요.
저는 수도권을 기준으로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봤어요.
국립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사립대는 경희대, 동국대,
동덕여대, 명지대, 서강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총 10여 곳을 중심으로 원서를 제출했어요.
평가는 서류(학업계획서)와 면접 위주로 진행됐고,
그중 2곳에 최종 합격해서 지금은 재학 중이에요.
확실히 관심 분야의 공부를 이어가며
학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여가는 과정이
즐겁고 뿌듯하게 느껴졌어요.
직장인으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건 쉽지 않지만,
야간대학원 진학을 위한 조건을 온라인으로 갖추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은
스스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지금 준비 중인 분들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직장인 야간대학원 진학 조건 온라인으로 준비가능하니
제 과정이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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