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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해
취업 일정을 맞추고
설비업체에서 관리직으로 일하게 된
박ㅇ대입니다.
저는 대학을 2학년까지 다니다가
자퇴를 하게 되었어요.
대학을 모두 마치고
일반 사무직으로 일하는 것보다는
기술을 배워 바로 취업하는 게
장기적인 미래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전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다가
공조냉동 관련 직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냉동, 냉장 산업뿐만 아니라
설비나 기계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져 준비를 시작하게 됐어요.
하지만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하려면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는 것이 필요하더라고요.
기사 시험 일정과
응시 요건을 확인해보니
대학 학력이나 경력이 필요해서
바로 지원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일정에 맞춰 준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문의하게 되었답니다.
전 이렇게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부터 확인해봤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를 보면
필요한 조건과 접수 일정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갖춰야 할 조건은
관련 전공의 4년제 학위와
4년 이상의 실무 경력,
또는 학점은행제로 106점을 이수해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더라고요.
저는 대학을 중퇴하고
취업을 위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던 상황이라
바로 응시는 불가능했어요.
다행히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빠른 시일 내에
공조냉동기사 응시 요건을 갖춰
시험 일정을 맞출 수 있더라고요.
접수는
1년에 3번밖에 없었어요.
매년 1월, 4월, 7월에 접수가 이루어지기에
조금이라도 빠른 시기에
시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이 커졌지만,
마침 안내해주신 멘토님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저처럼 대학을 중퇴한 사람도
빠르게 원서 접수까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시험 일정을 맞춰보기로 했는데요.
자퇴생이었던 제가 활용한 방법은
교육부 평생학습제도였어요.
대학 학력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였는데요.
저처럼 공조냉동기계기사 등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준비하거나
편입, 학력 개선 등을 위해
많이 활용되는 방법이었어요.
덕분에 대형 설비업체 등
제가 원하던 시설 관리 분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공조냉동기사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는데요.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어
냉동사이클, 공조 시스템, 기계 설계 등
시험 공부와 병행하기에도 좋았어요.
또한, 2학년을 마친 후
대학을 자퇴했기 때문에
106점을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라고 생각해
걱정이 많았는데요.
평생학습제도에는 학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어
큐넷 원서 접수 시기를
수월하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은
4년제 이상의 학위나
4년 이상의 경력,
혹은 학점은행제 106학점이 필요했는데요.
다행히 여러 방법을 활용해
학점을 얻을 수 있어
시험 일정을 맞출 수 있었고,
취업 준비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
주로 활용되는 학점 인정 방법은
온라인 수업,
전적 대학 인정,
자격증 취득,
독학학위제
이렇게 네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2학년을 마친 후 중퇴했지만
이전 대학에서 이수한 점수를 가져와
80점을 인정받았고,
26점만 추가로 모으면
공조냉동기사 시험 응시가 가능했답니다.
인강만 들으면 두 학기가 걸리지만
접수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기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취득이 비교적 쉬운
CS리더스 자격을 얻어
6점을 추가로 인정받았고,
한 학기 만에도 냉동설비 분야 관리직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국가기술자격 시험
접수 시기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학점은행제로 들은 과목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답니다.
국가기술자격시험 일정에 맞춰
응시자격을 만들기 위해
두 학기가 걸릴 걸
한 학기로 단축하긴 했지만,
원격 교육으로 모든 학습을 진행한 것이
공조냉동기계기사 합격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모든 강의는 15주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매주 해당 주차의
녹화된 강의 영상이 올라오면,
게시된 후 2주 안에만
사이버 강의를 시청하면
출석이 인정되었어요.
대학 과정이기 때문에
과제나 시험이 있긴 했지만,
공조냉동기사를 취득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습을 도와주신 멘토님이
정리된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팁도 많이 알려주셔서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합격 기준도 100점 만점에
60점만 넘으면 과목을 수료할 수 있어,
기계 설계, 전기·제어 등
공조냉동 분야 시험을 공부하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이렇게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만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원격 학습을 마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시험을 접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취업을 위해 필요한
공조냉동기계기사 응시자격을 준비한 뒤
접수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평생학습제도로 모든 수업을 이수한 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행정 처리를 해야 했어요.
학습자 등록, 학점 인정 신청, 학위 신청
이렇게 기간이 정해진
세 가지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공조냉동 분야 필기 공부와
취업 준비를 함께 병행하느라
놓치기 쉬운 부분이었지만,
멘토님이 세세하게 체크해주셔서
인터넷으로 무사히
행정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모든 준비가 끝난 4월,
큐넷 원서 접수를 통해
공조냉동기사 자격검정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
학사 학위를 따야 했기 때문에
취업 성공까지의 기간은
더 길어질 수밖에 없었겠지만,
교육부 제도를 통해 준비한 덕분에
한 학기 만에도 일정을 맞춰
공조냉동기계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고,
현재는 설비업체에서 관리자로
경력을 쌓아 나가고 있어요.
최종 목표는 쌓인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으로 이직해
안정적인 노후 대비까지 함께하는 것입니다.
국가기술자격인 산업기사나 기사 시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면
학은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