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어캠프 뉴질랜드 겨울방학 가족과 보내기

by 배움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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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두 달이라는


긴 겨울방학에 어떤 걸 할까


고민하던 중 가족과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어요



해외 영어캠프 중 뉴질랜드로


아이들과 한달살기를


할 수 있는 거였죠



계절이 반대로 여름이라


야외활동을 마음껏 할 수 있고



시차도 얼마 차이 안 나서


장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자녀들과 가는 거였기에


커리큘럼이 중요했는데요



일반 학원 같은 시스템이 아닌


현지 명문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해외 캠퍼스를 다니며


함께 정규수업을 배운다는 건


쉬운 기회가 아니었기에


매력적이었다고 생각했죠



또한 제가 집을


따로 렌트할 필요 없이


홈스테이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신랑과 함께 얘기해서


중학생 홀로 보내기보단


함께 떠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부모를 위한 액티비티도


잘 되어있어서 심심한 틈 없이


재밌게 보내다 왔는데요



저희가 진행한 과정을


여러분들에게도 알려드릴 테니


관심 있다면 한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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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어캠프를 알아보면서


저희 가족은


뉴질랜드로 결정했습니다



시기상 겨울 방학에


갈 수 있었는데


한 달간 값있게 보내기로 한 거죠



깨끗한 공기와


광활한 풍경이 펼쳐지는


오클랜드에서 지내는 거였고요



자녀들 혼자 보내도 됐겠지만


부모가 함께 동반할 수 있었기에


안심되기도 했네요




한국인 관리교사가


캠프에 늘 상주해서


소통하기에 편리했고요



별도로 치안이나


인종적인 문제없이


안전한 생활이 가능했어요



학교도 공립 명문대로


인정받는 곳에서


영국식 정통 교육을 배움으로써


외국어에 눈과 귀를 트일 수 있었네요



이 외에 경비행기 투어


와이헤케 섬 방문


와이너리 등


보호자를 위한 구성도


알찼기에 좋았습니다



교육과 문화를 온 가정이


함께 즐기면서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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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어캠프의 가족 동반


뉴질랜드 한달살기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됐어요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로



아이와 보호자 각기 다른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는데요



공통적으로는



3식 포함 홈스테이


주말 액티비티


근교 여행 영어수업 등이었고요



캠프 내 다른 점은


아이들은 현지 학교에서


정규 및 방과 후 클래스를 통해


공부도 같이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똑같은 정규 수업을 받는 건데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에


해외에서 잘 따라갈지 걱정됐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레벨별로 다른 과제와 주제로


진행됐기에 괜찮았다고 했어요



타지에서 기죽어있진 않을까도


걱정했었지만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인 버디도 지정돼서


잘 적응하도록 도움받을 수 있었죠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잔디밭과 놀이터에서 뛰놀며


스트레스도 풀었다니 기뻤네요



정규 수업을 마치면


5시까지 방과 후 교실로


마오리 민족을 알아보고


쿠킹 및 스포츠 클래스가 진행됐어요



뉴질랜드의 문화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을 하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요리를 만들어보고


럭비 크리켓 등을 해보면서


재밌었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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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2월부터 3월 1일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서


뉴질랜드로 떠났는데요



다른 해외 영어캠프는 학원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아서



현지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데


꽤 알찬 프로그램으로


짜여져서 좋았어요



신랑과 저는


보호자 커리큘럼으로



원어민 선생님과


실용 영어를 익히면서


문화를 배웠고요



크루즈 레스토랑


가든 해밀턴 투어 등등


다양한 놀거리를 즐겼는데요



영화 촬영지인 서프비치에서


탁 트인 자연을 맛보고



세계 10대 섬에 꼽히는 곳에서


페리를 타고 귀환하는 등


한국에선 하기 어려운 일들을


마음껏 누비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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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뉴질랜드 근교 여행을 떠났습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에서


자연의 절경도 바라보고



바다에서 유영하는


돌고래도 봤어요



모든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아서 힐링됐네요



사막에서


사륜구동 자동차와


모래 썰매도 타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해서 덩달아 신났죠



한국은 겨울방학이었지만


뉴질랜드는 여름이라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과 함께


야외활동 하기에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땅이 넓으니


교통편이 걱정됐는데


픽업과 드랍 서비스가 좋았고


따로 렌트할 수 있게도 도와줘서


그 부분도 문제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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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함께


해외 영어캠프로 한달살기를


떠난 과정이었기에 이렇게


마냥 공부만 하는 게 아닌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었기에 좋았고요



한 달간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은 따로


뉴질랜드에서 렌트하지 않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지냈는데요



학교장과 경찰청


신원조회를 받은 곳이었고



한국에서 먼저 사전조사로


희망하는 기준에 맞춰서


매칭이 된


집으로 가서 믿음이 갔어요



서로 다른 문화를


선입견 없이 받아들이고



날마다 디너타임에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도록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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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캠프 도중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까 염려되긴 했어요



겨울방학 중


2월 1일부터 3월 1일까지


한달살기를 하는 거였으니까요



그런데 우선 프로그램 내내


한국인 관리교사가 상주해서


학교생활 교우관계 건강 등


전반에 걸쳐서


매일 체크를 해주셨고요



응급상황에 대비해서


선생님과 호스트 부모님께서


병동으로 동행해 준다 했어요



다행히 저희 가족은


아무도 안 아파서


갈 일은 없었지만요



깨끗한 환경에서


삼시 세 끼를 챙겨 먹으며


자연과 어우러졌기에


한 달이 하룻밤처럼 지나갔네요



이렇게 가족과 단란하게


겨울방학을 뉴질랜드에서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고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해보고 싶네요



어쨌든 이렇게


해외 영어캠프를 다녀온 저희


얘기는 마무리하려는데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건


선생님께 여쭤보세요



기간이 따로 정해진 만큼


마감되기 전에 여러분도


저처럼 잘 다녀왔으면 좋겠네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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