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nGZxdn/chat
안녕하세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는 요즘이네요.
대부분 최종 목표가 본인만의 브랜드를
창업하기 위해 필요한 수단으로
취득에 도전하는 것 같아 보이는데요.
저는 이번에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쉽고 빠르게 라이선스를
대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과정을
후기로 남겨드리며, 코스메틱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요.
대학 졸업 후 일반 회사를 다니며
개인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하기 위해
1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어요.
직접 제조에 나서는 건 아니었지만,
위탁업체를 통해 제품을 받고
유통을 중점적으로 하려고 했죠.
다만,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보니,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로
선임된 사람이 있어야 되더라고요.
그러려면, 전국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시험에 합격해야 됐는데,
저는 이 방법을 우회하고 조금 다른
방식으로 준비를 하게 됐답니다.
바로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한 건데,
지금부터 어떻게 진행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1.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비전공자인 상태에서 도전하는 거라,
우선 관련 기관을 방문해
기초 정보부터 수집하기로 했어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했는데,
1년에 1번밖에 시험이 없더라고요.
25년도부터는 2번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기회가 적은 건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창업을 하려면 필수 조건이라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시험공부를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화장품법의 이해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유통화장품의 안전관리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실기는 따로 없었고 네 과목에 대한
필기만 합격하면 라이선스를
발급받을 수 있더라고요.
4개만 대비하면 된다는 생가에
해볼 만하다는 판단이 들었는데,
'웬걸?'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매년 합격률이 20%도 못 미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회수도 적어서 이대로는 언제
취득할지 미지수인 상태였는데요.
그렇다고 브랜드 론칭을 뒤로
미룰 수도 없는 상황이라 고민하던 중,
다른 방법으로 자격증을 대신했다는
분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2. 학점은행제로 책임판매업 조건 갖추기
개인 사업에 관한 데이터는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했어요.
화장품법에 근거한 자료들이 있었고,
다소 복잡했지만 핵심만 추려봤죠.
어쨌든 저의 최종 목표는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거였기 때문에,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대신
다른 수단으로 허가를 받을 수 있는
루트가 존재하더라고요.
구체적으로는,
의사 또는 약사 면허 소지
관련 전공 2년제 졸업
생산 및 품질관리 경력 2년 이상
이공계열 학사 학위 취득
네 가지 중에서 하나만 충족하면
책임판매업 등록을 할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해당되는 사항이 하나도
없었던 터라, 새롭게 출발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현실적으로 불확실한 요소였고,
대학이나 실무 경험은 오래 걸렸죠.
대안으로 선택했던 방안은 바로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거였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이수하고
자격증보다 쉽고 빠르게 조건을
채울 수 있는 제도였어요.
저는 학습 전문 멘토쌤을 만나
전반적인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한
안내부터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3. 수업 방식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원격으로 개설된 수업을 수강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구조였는데요.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장관 명의의
학위를 수여받게 되는데,
앞서 말했던 이공계열 학력을 갖춰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을
대체하는 전략이었던 거죠.
일반 학교와는 다른 개념이라
입학 지원서나 별도의 시험 없이
신청만 하면 바로 시작이 됐어요.
중요한 포인트는 전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간편했다는 것과,
출석만 잘해준다면 확실한 방법으로
8개월 만에 과정을 마친다는 거였어요.
멘토쌤이 플랜 설계를 해주셨고,
그에 따라서 알려주시는 대로만 하면
문제없이 수료할 수 있었는데요.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강좌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이 됐어요.
녹화된 영상을 틀어놓는 거라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인
루트라는 판단을 했었는데,
지금 돌이켜봐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후기를 쓴답니다.
학업을 모두 마친 뒤에는 식약처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 행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어요.
4. 식약처 등록 신청 및 후기
6월에 종강을 했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을 거쳐
8월에 이공계열 학위를 취득했어요.
수료증을 발급했고,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등본 등 문서를 취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책임판매업
등록 신청서를 첨부했습니다.
최종 결과,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증 대신
학력 조건으로 허가를 받게 되었죠.
덕분에 훨씬 확실하고 빠르게
목표를 달성하게 되었는데요.
지금은 계약했던 위탁업체에 제품을
수입해 점검 단계를 밟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따는 대신,
학점은행제라는 국가 제도를 통해
유통업을 시작한 이야기를 했어요.
비전공자였던 저는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을 이수했고,
2학기 만에 과정을 수료했어요.
자격증은 난이도도 너무 높고,
1년에 응시하는 횟수도 적어서
준비할 여유가 없어서 선택했던 대안이
성공적인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라이선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제 후기를 참고해
학력 개선이라는 효율적인 방안으로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http://pf.kakao.com/_nGZxdn/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