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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신입생으로 입학한 김ㅇㅇ입니다.
수능에 한 번 실패를 했던 저는,
재수라는 대안을 선택하기 보다
새로운 입시 방식인 대졸자전형으로
대입을 다시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 결과, 합격이라는 소식을 들고
이렇게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제가 겪은 과정을 소개하며,
간호사가 되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어볼까 해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시에서 미끄러졌어요.
희망했던 간호학과는 경쟁이
치열해서 고득점을 받아야 됐는데,
커트라인에 한참 미치지 못한
수준으로 마무리를 하게 됐죠.
결국, 1년을 다시 준비하기로 하고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과연 내년에 있을 시험에서
확실하게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 다른 방안으로 지망했던
인천재능대에 들어갔다는 분의
사례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불리했던 조건을 피하고,
학력을 갖추면서 진학했다는 내용에,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입시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1지망이었던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했어요.
모집 요강을 살펴본 바로는,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엔 정말
다양한 루트가 있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선택했던 건,
대졸자전형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대학을 졸업한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유형이었죠.
택했던 이유는, 인천재능대는
수능 성적을 심사하지 않고
기본 학적부 사항과 전적대 성적,
그리고 면접으로 구성된 항목을
평가했기 때문이었어요.
결론적으로 굳이 재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였어요.
대신, 시급했던 사안은
고졸에서 초대졸의 신분을 빠르게
만들어야 된다는 점이었는데요.
그 과정에 있어서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 간호학과에 도전하는
전략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학력을 갖춰
지원하는 방식이었죠.
먼저, 학습 전문 멘토쌤을 만나,
전반적인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한
안내부터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낮다는 점과,
원격으로 개설된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는 게 특징이었어요.
인천재능대 간호학과에서는
전문 학사 수준의 학적부를 심사했고,
그러려면 총 80점을 채워야
졸업이 가능하다 하더라고요.
일반 대학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라
입학 지원서나 별도의 시험 없이
신청만으로 공부가 시작이 됐는데요.
멘토쌤이 곁에서 플랜을 설계해 주고
신청, 수강, 행정 절차까지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어렵지 않더라고요.
중요한 포인트는 간호학과 과목이 아닌,
난이도가 낮은 전공과 과목을 택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렇게 한다면, 재수라는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좀 더 확률을 높여서
입시를 대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죠.
더군다나, 인천재능대에서는
면접도 실시하고 있어서,
이 부분도 준비해야 됐는데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병행하기가 수월해서 남들보다
경쟁력을 쉽게 갖출 수 있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은
인강을 기반으로 학습이 구성됐어요.
정규대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1학기는 15주로 이루어졌고,
출석, 중간, 기말, 과제, 토론 등
학사 일정을 소화하며 받는
점수를 합산해 산출하는 형식으로
성적이 메겨졌습니다.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
출첵이 되는 구조였고요.
녹화된 영상을 틀어놓는 거라
정해진 시간표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고요.
앞서 말했듯이 간호학과와는
무관한 전공을 신청했지만,
추후에 원서를 접수할 땐
똑같이 인정을 받기 때문에
낮은 난이도로 선택을 했고요.
총 2학기 동안 수업을 들으며
전문 학사 커리큘럼을 밟았답니다.
시험이나 과제 같은 경우는,
멘토쌤이 참고 자료를 보내주셔서
도움을 받으며 진행을 했어요.
덕분에 4.3의 GPA를 형성하며
수료를 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행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어요.
6월에 종강을 하고,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을 거쳐
8월에 전문 학사를 취득했어요.
인천재능대 간호학과는 9월 초
수시 1차부터 모집을 시작했고,
일정에 맞춰서 원서 접수와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했습니다.
고득점을 받아놨던 터라,
심사를 가볍게 통과하고 고사장으로
출석해, 면접을 응시했는데요.
모집 요강에 명시되어 있던
예상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스크립트로 작성해 암기했었어요.
탄탄히 대비했던 결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올랐답니다.
지금은 학교를 다니면서 졸업 후
국가 고시 패스를 위해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간호학과 대졸자전형으로
입시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했어요.
수능에서 한 번 미끄러진 뒤로,
재수 학원을 알아봤지만 합격에 대한
가능성은 미지수라고 판단했죠.
결국, 학력을 갖춰 지원하는 방식을
택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 있어서
교육부 시스템을 이용하게 됐는데요.
불리했던 정시를 피해 좀 더
확실하게 조건을 만들 수 있었고,
결국 인천재능대 합격이라는
결과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간호사
면허증 취득을 희망하고 계신다면,
경험을 참고하셔서 전략적인
계획으로 목표를 달성하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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