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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어렸을 땐 영어나,
제2외국어를 배우며 자랐는데
반대로 외국인에게 우리말을
가르치는 일 상상해 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위를 취득하면서 한국어교원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밟았어요.
대학을 가지 않는 대신, 직장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경험을
소개하며, 한글 강사를 꿈꾸는 분들께
도움이 되어볼까 하는데요.
다른 나라 사람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면, 아무나 할 수 있진 않고
관련 라이선스를 가져야 되더라고요.
그러려면, 전공을 수료해야 됐는데,
비전공자였던 터라, 새롭게 조건을
갖춰야 되는 상황이었던 거죠.
그렇다고 학교를 재입학 하기엔
회사도 다니고 있어서 부담이었는데,
인강으로 개설된 과목을 이수해서
동일하게 학력을 인정받았는데요.
덕분에 경제 활동에 끊김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학업을 마쳤어요.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진행했는지
하나씩 이야기해 보도록 할게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시행기관인 국립국어원을 통해
확인이 가능했어요.
올라온 자료에 의하면 정식 명칭인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소지해야
전문직으로 근무할 수 있댔어요.
2급을 취득하려면 관련 전공인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게 조건이었고요.
이 외의 별도의 시험은 없었고,
발급받은 수료증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교부받을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였던 터라, 우선적으로
학력부터 개선해야 됐는데요.
앞서 말했듯이 인강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비대면이었다는 점에서 직장인도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려 있더라고요.
한국어 이론 과목뿐만 아니라,
실습 교과도 온라인으로 개설돼서
최근 팬데믹 이후에는 현장이 아닌
전부 원격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덕분에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
업무에도 지장이 없었는데요.
학습 전문 멘토쌤을 만나,
전반적인 개념과 커리큘럼에 대한
설명부터 들어보기로 했답니다.
정규 대학의 과정을 인터넷에
그대로 옮겨온 거라 생각하면 됐어요.
출석은 물론, 중간, 기말, 과제 등
학사 일정을 소화해야 완료가 됐고요.
최종학력에 따라서 플랜이 짜이는데,
저처럼 4년제를 나왔던 이력이 있으면
48학점만 이수해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을 하나 더
취득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자격증을 받는 데에는 45점만 있어도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학위를 갖추고 있어야
되었기에 16과목을 수강했답니다.
입학 지원서나 시험, 테스트 절차 없이
신청만으로 수업이 시작됐어요.
총 3학기로 편성이 되었고,
인강으로 점수를 채워 나갔는데요.
중요한 포인트는 전부 비대면이라
직장인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기간에 학업을 마무리하게 돼서
학사도 빨리 딸 수 있다는 거였어요.
교과는 한국어에 대한 어휘, 단어,
발음, 교수법 등
어렸을 때 외국어 학원을 다니면서
배웠던 내용을 우리말 버전으로
공부한다고 생각하면 됐어요.
전문직으로 취업할 생각을 하며
배우니 훨씬 더 재밌더라고요.
당연히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계셔서
수료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커리큘럼은
인강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어요.
정규대와 동일한 형태로
1학기는 15주로 편성이 되었고요.
출석, 중간, 기말, 과제 등
학사 일정을 소화해야 이수가
완료되는 구조였습니다.
매주 사이트에 올라오는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면
출첵이 되었어요.
대신, 녹화된 영상을 보는 거라
정해진 시간표는 따로 없었고,
시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시험이나 과제는 멘토쌤이
보내주신 참고 자료를 이용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었어요.
사실상, 출결 사항만 신경 쓰면
졸업하는 데엔 문제없었어요.
실습 과목도 줌 수업 형식으로
주말 위주로 진행이 되었고,
이론뿐만 아니라 실기 위주도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방식으로 3학기 간 공부했고,
마지막으로 행정 절차만을
남겨두게 되었답니다.
6월에 종강한 뒤,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을 거쳐
8월에 학사 학위를 취득했어요.
예전에 다녔던 전공과 함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력도
추가로 갖추게 된 거죠.
이후 발급받은 수료증은
국립국어원에 제출했고 심사를
통과하고 한국어교원 자격증
2급을 받게 되었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쉽고
빠르게 딸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지금은 집 근처 어학당 위주로
채용 공고를 알아보고 있고요.
빨리 전문가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업무를 보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여기까지 한국어 강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해 드렸습니다.
라이선스를 취득하려면 관련
전공을 졸업해야 되더라고요.
해당사항이 없었던 저는, 교육부
시스템을 통해 인강으로 수업을
이수하고 학력을 개선했는데요.
직장인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부담감도 없고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도
계셨기 때문에 한결 수월하게
커리큘럼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과정을
희망하고 계신다면, 경험을 참고해
효율적인 루트로 목표를
달성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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