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이버대학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중 1학기 만에
더 괜찮은 방법을 알게되어
자퇴를 했었던 21살 김OO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학교를
가지 않고 바로 취업을 했어요
처음에는 사무직쪽으로 일하려다가
공부한 전공도 없고
취업하기도 쉽지 않아
월급도 많이 주는 공장에서 일했죠
그러다 사회복지학과인
아는 언니와 오랜만에 접선을
하게 되었는데 글쎄, 이렇게
학교에 다니는걸 너무 후회한다고
하는거에요
본인은 이미 3학년이라
이때까지 다닌 것도 아깝고
공부를 더 해야 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어요
이 모든게 무슨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아
자세히 말해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저도 사회복지사에
관심이 있었던게 어릴때 부터
부모님이 매달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걸
지켜보기도 했었고
고등학교때 봉사동아리에
들어가서 스스로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을 느껴 왔었거든요
그래서 말을 더 들어보니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사이버대학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거에요
굳이 대학교에 통학하면서
관련 없는 수업까지 들어야 되고
시간과 학비 손해가 크다고
대학원까지 진학할 것이 아니면
자격증만 있으면 취업해서
경력을 쌓는것이 더 낫다고 했어요
저는 그 말을 듣고 저 언니가
놓친 부분을 내가 얻어가면서
시간을 더 의미있게 활용하는
것에 큰 기쁨을 가지며
바로 원서를 넣고
사이버대에 지원했어요
그렇게 저는 일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 된 것이
너무 뿌듯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된것 같아
더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기말고사를 치기전
엄청난 정보를 알게되었죠
사이버대학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것 보다
훨씬, 어느 방향으로든 이득인
방법이 있다는 소식이었어요!!!ㅠㅠ
찾아보지 않은게 후회되더라구요
사복사2급은 전공교과목과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전문대학이상을 졸업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라이센스인데요
제가 사이버대에 들어간 것이
일반 대학과 같은 학력으로
인정되서 시간을 더 잘 활요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것인데
학은제라는 평생교육제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는 거에요
처음에는 '그래, 밥먹으려고
젓가락질 하거나 포크를
사용하거나 하는 수단은 엄청많지!'
라고 생각하다가 그 제도에
대해서 좀 알게되니
그 언니가 너무 미운거에요
그래서 막 뭐라고 했어요
왜 이걸 알려줘서 더 좋은것도
있는데 혹하게 만들었냐고ㅋㅋㅋ;
사실 자신도 이 제도를 알지
못했을 것이고 대학보다
사이버대가 더 편하단 것을
전달한 것 밖에 없는데
제가 더 자세히 알아보거나
찾아보지도 않고 탓을 하니
언니도 기분이 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기간을 더 단축시킬 수 있고
학비부분에서 고려해도
학교를 그만두는것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기말고사가 끝나고 2학기에
바로 넘어가려했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찾은 전문가 선생님과
접촉하게 되었지요
잘 설명해주셨는데 대충
요약해 보자면
평생교육제도로서
교육부가 주관해서
장관이 학위를 준다고했어요
그리고 실습 수업을 제외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했는데
이건 사이버대학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것과 똑같았죠
기간은 어떻게 단축할 수 있냐고
물어봤어요
일단 사복사2급의
조건이 관련 수업을 17과목
들어야 되거든요
이 과목을 다 듣고 남은 학점은
다른 자격증이나 독학사로
매꿀 수 있다는 내용이에요
라이센스는 가지각색의 전공별로
갯수가 매우 많았어요
그런데 본인이 하고싶은걸
마음대로 취득하면
점수 인정이 되지않는 부분이
많다고해요
그 많은 면허중에 학점을
많이 주는것도 골라야 되고
따기 쉽고 1년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것도
선택해야 되며
혼자서 공부하기엔 무리가 꽤
있을 것이다 느꼈어요
독학학위제는 검정고시같은
시험으로 한 과목당
4점이나 5점씩 받을 수 있는건데
1~4단계중 1,2번째는
시간투자 대비해서 난이도가
낮아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라이센스 하나만
취득하는 것으로 수업을 다 듣고
남은 학점이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독학사를 공부하지 않았어요
사이버대학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준비를 할 때와 온라인 수업을
듣는것은 거의 비슷했어요
15주차로 진행되었고
한 수업당 2주의 기간안에
들어주면 출석점수는 만점이에요
과제도 있고 시험도 비슷했는데
아무래도 언제나 곁에 계시는
멘토 선생님이 있으셔서
사이버대 다닐때 보다는
편하게 이수할 수 있었어요
사이버대에 다녔던 것은
전적대로 가져올 수 있었는데
모든 대학이나 전문대에서
졸업하거나 중퇴했을때의
기록이 다 남아있기 때문에
전적이 있으시면 쓰셔도 되고
평점이 낮아서 처음부터 하실거면
다시해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한 학기에 수업으로 채울 수 있는
학점이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7과목씩 들었었고
출근할 때나 일마치고 듣다가
피곤할때는 주말에 몰아들으며
어렵지않게 모든 과정을 2학기만에
끝낼 수 있었어요
지금은 면허를 받고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중이며
경력 1년을 채우면 시회복지사1급을
따려고 시험볼 계획이에요
만족스러운 학업 과정이었고
여러분들이 저나 언니처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봤어요 ㅎㅎㅎ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마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