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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이공계열 과정으로
컴퓨터공학 학위를 취득한
40대 김ㅇㅇ입니다.
저는 직장과 공부를 병행해서 진행했고,
경력 단절 없이 학력 개선을 했는데요.
고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부 시스템을 이용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며, 학적 사항에
고민이신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공계열로 교육을 받은 계기는
회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어요.
IT 관련 업무를 보는 직업이었는데,
비전공자였던 저에게는
제약 사항이 많았어요.
아무래도 입사를 하고 난 뒤 배운
지식이 전부이다 보니 스펙 인정을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었죠.
불편했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를 선택하게 됐는데요.
일반 대학과 비교해 봤을 때,
똑같이 학력을 갖출 수 있지만
훨씬 더 많은 장점이 있다는 걸 보고
이 루트로 도전을 결심했습니다.
학점은행제 이공계열 학위 과정은
학교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라,
입학 지원서나 별도의 시험 없이
과목 신청을 하면 개강일에 맞춰
바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비전공자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고, 수업을 이수하면
점수가 취득되는 방식이었는데요.
무엇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직장과 병행이 가능하다는 게
큰 메리트로 작용했어요.
실질적으로 이미 많은 분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이용하고 있다 하더라고요.
학점은행제에서는 학력뿐만 아니라,
자격증, 입시, 대학원 등 여러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필요한 조건을 효율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서
꼭 학적 사항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왜냐면, 학습 전문 멘토쌤이 존재해서,
학생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시기 때문인데요.
저도 업무로 인해서 수업에 온전히
신경을 쓰지 못할 거라 판단했고,
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야 되는지 하나씩 여쭤봤어요.
먼저, 대학을 졸업했던 사람이라도
학점은행제 이공계열 과정을
밟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이게 오히려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원래라면 4년제 학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점수는 총 140점이었어요.
하지만 이미 학적 사항이 있는
사람들은 타전공이나 전적대라는
장치를 활용해서 기간 단축이 가능했죠.
저 같은 경우에는 2학기 동안 48점만
이수하면 학사를 하나 더 받을 수 있었답니다.
회사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컴퓨터공학으로 선택했고,
C언어,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네트워크 등 공학계열 중
메인 키워드로 구성된 교과 위주로
신청을 해서 들었어요.
물론, 다른 학과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은 건 사실이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곁에서 케어해주시는 분이 있었기에
든든한 마음으로 수업을 시작했어요.
개강일에 맞춰서 교육원 사이트에는
컴공 강의들이 올라왔어요.
학점은행제 이공계열 관련 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도 하나 준비했어요.
라이선스도 국가 기술직으로 소지하면,
점수로 대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스펙도 쌓고 기간도 단축시키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답니다.
물론, 혼자였다면 하나도 몰랐겠지만,
멘토쌤이 알려주시는 대로 플랜을
따라가다 보니 저도 어느새
학점은행제 전문가가 되어버렸죠.
강의는 매주 올라왔고, 온라인이지만
영상을 시청해야 출석으로 인정됐어요.
다만, 따로 정해진 시간표는 없어서,
자율적으로 수강할 수 있었고
끊어서 듣거나 한 번에 몰아서 들어도 됐어요.
저 같은 경우엔 회사 출퇴근을 할 때나
업무를 보면서도 모바일로 틀어놨어요.
대신 쉬는 날엔 이공계열 기사 시험
필기 공부에 더 집중하면서 합격률을 높였고요.
다행히 8월 3회차 테스트에 통과해서
16점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2학기 동안 진행된 수업이 끝나고,
12월에 종강을 하게 됐어요.
바로 졸업을 하는 건 아니었고,
학점은행제 이공계열 커리큘럼에 대한
학습자등록과 학점인정신청을 거쳐
학위 수여를 준비해야 됐어요.
쉽게 말해, 전공을 컴퓨터공학으로
변경하고, 이수했던 이공계열 과목을
교육부에 심사 받는 행정 절차였죠.
이 과정까지 거치고 나서
이듬해 2월에 학사 수료를 했답니다.
지금은 학위 증명서와 자격증 증서를
회사에 제출해 스펙을 올렸어요.
그 결과, 저의 입지도 굳어지고,
이 전에 하지 못했던 업무도 하나 둘
인수인계받기 시작했어요.
교육부 시스템 덕분에 이렇게 단기간에
목표 달성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요.
저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교육을 받고,
컴공 학위를 취득했어요.
비대면이라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해,
직장과 병행해서 공부를 했는데요.
경력 단절 없이 학력까지 갖췄다는 걸
참고하셔서 이젠 여러분의 차례이길 바랍니다.
어려운 부분은 멘토쌤과 해결하면서
분명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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