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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으로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갖춘
50대 직장인이에요.
정년퇴직을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준비 중입니다.
예전부터 식물과 나무를
참 좋아했어요.
식물원이나 조경 시설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에서도 여러 화초를 키우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베란다에는 작은 텃밭을 만들어
라벤더, 딸기, 콩나물과 같은
작물을 재배해 먹기도 했죠.
퇴직 후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수록
몸과 마음 모두 무리하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일하고 싶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나무의사라는 직업이었죠.
나무의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로서
제 관심사와 잘 맞았습니다.
다만 바로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시험 응시자격 중 하나가
산림기사 라이선스를
보유하는 것이었죠.
좋아하는 식물을 더 깊이 배우고,
경험을 쌓아 활동하려면
국가기술증이 필요했기에
취득을 결심했습니다.
방법을 찾아보니
인터넷 강의를 통해
단기간에 마칠 수 있다는
사실에 더 관심이 갔습니다.
산림기사 응시자격에 관한 정보는
자격증 시행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을 통해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요.
자원을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제정된 만큼
아무나 취득할 수는 없었죠.
다음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갖춰야 됐습니다.
1. 기술 소지
- 동일 분야 타 종목 기사
- 식물, 조경 등 관련 분야
2. 관련 학과 졸업자
- 대졸(졸업 예정자 포함)
- 임학, 조경학, 산림자원학 등
3. 순수 경력
자연환경 조성과 관련된 4년 이상 종사자
저는 전문대를 졸업했고
사무직 업무만 해왔기에
응시자격에 해당하지 않았어요.
속상한 마음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산림기사를 취득했는지
후기를 찾아 읽어봤습니다.
그중 학점은행제를 통해
106점을 이수하면
전공자로서 조건을 갖추고
시험을 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단기간에 마칠 수 있었어요.
솔깃한 마음에
좀 더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국가에서 주관하는
학위 취득 제도를 통해
산림기사 응시자격 중
관련된 4년제 졸업 예정자
조건을 갖출 수 있었어요.
고졸이나 전문대 졸업자는 106점,
대졸자는 48점을 이수하면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일하게 시험을 볼 수 있었죠.
저는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106학점을 이수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낮았고,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학점을 쌓으면 되는 시스템이었어요.
직장인이었기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집에서 편하게
온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점은행제는
시험 응시자격을
충족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어요.
가능한 한 빠르게 조건을 갖추고
연 3회만 있는
산림기사 시험을 보고 싶었거든요.
일반 대학에 다녔다면
4년이 걸렸을 과정을
학점제 덕분에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단 3달만에 마쳤어요.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데
걸린 기간은 3개월이었어요.
단기간에 마치는 게
중요했던 이유는
시험 일정 때문이었죠.
산림기사 시험은
정기 1, 2, 3회차로
2월, 5월, 8월에만
응시할 수 있었거든요.
최종 목표는 나무의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는 것이었기에
한시라도 빨리
자격 조건을 갖추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 독학사, 전적대 등
여러 방법을 활용해
3달 만에 응시자격을 충족시켰어요.
어떻게 가능했는지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조경학, 임학, 생태학과와
전혀 관련 없는 전공을 졸업했지만,
2년제를 나온 사람은
최대 80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산림기사 자격요건에
필요한 106점 중
106점 - 80점 = 26점만
더 이수하면 되었는데,
한 학기에 최대 수강 가능한
학점이 24점이었어요.
2점이 부족해
한 학기를 더 들을 수는 없었죠.
다행히 선생님께서
높은 평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 하나를 알려주셨고,
덕분에 3달만에 모든 조건을 마쳤어요.
산림기사 응시자격 공부는
모두 인터넷으로 했어요.
한 학기 과정이
15주 정도여서,
3달 만에 마쳤어요.
조림학, 임업경영학,
임도공학, 사방공학처럼
산림기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과목은 아니었어요.
어쨌든 학은제는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수단이었고,
관련된 학위를 갖추는 게
중요한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수월한
과목 위주로 들었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녹화 강의를
제 일정에 맞춰 1시간씩 나눠서 봤어요.
평일에도 틈틈이,
주말에도 시간을 내서
집에서 컴퓨터로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제나 중간·기말고사도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혼자 하기 어려운 부분들은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자료를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라 하니 수월하게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었습니다.
3달 만에 빠르게 준비를 마쳐서
1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고사장에 무사히 입실할 수 있었어요.
1월에 원서 접수를 하고
2월에는 산림기사 필기 시험을 치렀고,
3월 말까지는
응시자격 관련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됐죠.
저처럼 국가 교육 제도를 활용한 경우,
학점인정신청서 1부만 제출하면 됩니다.
106점을 이수했다는 증명서를 받아서
정해진 기한 내에 신청을 완료했어요.
그 후 조림학, 산림보호학 등
필기 5과목과
토목 실무 시험도 치렀습니다.
인터넷으로 응시자격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산림 관련 공부도 병행했기에
무리 없이 합격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나무의사 자격증
공부도 함께 하고 있는데,
취득하면 산림청이나
시·군·구청에 소속된 조경사 등으로
근무할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산림기사 응시자격을 온라인으로
단기간에 갖춘
제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