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보건대 간호학과 재수 대신 수시 대졸자전형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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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입학생 김ㅇㅇ입니다.



저는 수능에 한 번 실패했고,


재도전의 갈림길에서 재수 대신



수시 1차 대졸자전형으로


입시를 준비했어요.



훨씬 합격률을 높일 수 있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공부했는지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동남보건대는 경기도에 있지만,


이름 자체에서 보건이라는


타이틀이 있듯이,



인프라와 아웃풋이 좋아서


항상 가고 싶었던 대학이었어요.



간호사가 꿈이었던 저는 나름


고3까지 공부를 했지만,



정시에서 좋지 못 한 점수를 받고


대입에 실패하고 말았어요.



간호학과는 경쟁이 치열해서


커트라인이 높았는데,



턱없이 모자란 성적으로는


원서를 접수할 수 없겠더라고요.



해결책을 찾던 중, 결국 재수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과연 1년 만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질 않았는데요.



그러던 중에, 다른 조건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Chap 1.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 지원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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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남보건대





처음에 간호사를 진로로 정했을 때,


취업을 하려면 면허증이 있어야 되고



그러려면 간호학과를 꼭 들어가서


국가시험을 쳐야 된다는 걸 알았죠.



자연스레 저의 목표는 간호학과가


되었고, 합격을 위해서 공부했어요.



그중에서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는


동남보건 대학교였습니다.



자대 병원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인프라가 잘 되어 있었고



공신력 있는 학교라 취업률도


준수한 통계를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그 이상의 학벌이 있는 곳도


욕심이 나긴 했지만, 저의 수준에서


1지망으로 설정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수능까지 열심히 공부했고,


11월에 대망의 시험을 쳤는데요.



결과는 준비했던 것과 반대로


훨씬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이렇게 원서를 접수하기에는


탈락될 게 너무 뻔한 성적이었죠.



그렇다고 학교를 포기하기엔,


간호사가 되기 위해선 필수라서


결국 재수를 고려하게 됐어요.







Chap 2. 재수 대신 대졸자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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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남보건대





그렇게 연말이 다 되어서 슬슬


학원을 알아보려고 했죠.



동남보건대 간호학과 커트라인을


맞추려면 조금이라도 일찍 시작해서


공부량을 늘려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등록을 하려고 보니,


과연 1년 만에 원하는 점수대를


형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더라고요.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이 없을까


입시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었는데,



동남보건대에서는 대졸자전형으로


인원을 선발하고 있었어요.



말 그대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지원하는 경로인데, 수능이 아닌



전문 학사 수준의 학력으로 평가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입학처 홈페이지에 올라온 모집 요강을


확인하니 간호학과에서는 추가적으로


공인 영어 성적을 70% 반영했어요.



정리하자면, 2년제 이상의 학적부,


토익 성적표, 이 2가지 요소로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답니다.



고졸이었던 저에게는 학력만 갖추면


정시보다 확률을 높여서 도전해 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Chap 3. 지원 자격 갖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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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학점은행제





시급했던 사안은 초대졸 신분부터


만들어야 동남보건대 간호학과에


지원할 수 있다는 거였습니다.



사실상 제로베이스에서


대졸자전형을 준비해야 됐는데요.



학력을 개선하기 위해서 선택했던


방안은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시스템을 활용하는 거였답니다.



고졸이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온라인으로 개설된



수업을 이수하면 학점이 쌓이고,


이를 토대로 전문 학사를 받았어요.



굳이 학교를 가지 않아도 이렇게


장관 명의로 학위를 받을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동남보건대 입시에


유효하게 지원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입학 지원서나 별도의 시험도 없어서


고민할 필요 없이 시작해 보기로 했죠.



중요한 포인트는,


동남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다른 전공과 다르게 공인 영어도


준비해야 됐는데, 학습이 전부



비대면으로 편성되었다 보니


토익도 병행이 가능한 점이에요.



덕분에 두루두루 잘 대비해서


합격률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Chap 4. 원서 접수 및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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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을 하고 난 뒤에는,


동남보건대 간호학과에 제출할


서류까지 발급받아야 됐어요.



그동안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과목과 학점에 대한 증명서를


행정 절차를 거치면서 받았어요.



저는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고,


난이도도 낮아서 총 평점을


만점에 가깝게 취득했습니다.



원서는 9월에 있는 수시 1차부터


접수를 시작했고, 2차도 인원을


선발하고 있기는 했어요.



인원수에 차이가 있어서 1차로


지원을 했고 토익 성적표도 냈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답니다.



지금은 1학년을 마치고, 2학년


진학을 준비하고 있어요.



사실, 저도 수능을 망치고 나서


재수 대신 선택을 했지만,


이렇게 쉽게 마무리할 줄은 몰랐어요.



가고 싶었던 동남보건대를


교육부 시스템을 활용해


대졸자전형으로 도전했기 때문인데요.



저처럼 간호학과를 희망했지만,


한 번 실패를 겪으셨다면,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를


만드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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