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영어캠프 겨울방학 일정·비용·프로그램 정리

by 배움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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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 영어캠프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대해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겨울방학이 되면 아이들이 종강 후 개학 전까지 비교적 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지 고민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반상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미 다녀온 지인들의 경험담을 들으며


단순한 영어 공부를 넘어 언어 향상과



문화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꽤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아이 둘을 해외로 보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안전, 관리, 비용이었습니다.


여러 국가를 비교하며 알아보다가,


최종적으로 필리핀 클락 지역 영어캠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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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리핀 클락 영어캠프였을까?







아이들 종강 일정에 맞춰 출국해


약 두 달 정도 보내는 방향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국가 캠프들은 대부분 4주 내외로 짧은 반면


클락 캠프는 6주~12주까지 겨울방학 동안



길게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클락은 ‘리틀 캘리포니아’라고 불릴 만큼


대통령 직속 경제특구로 지정된 지역이라


24시간 치안 관리가 이루어지고,


병원·학교·레저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 환경이 안정적이고


기후도 쾌적해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부담이 적다는 점이


결정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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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과 관리 시스템







이번에 선택한 캠프는 26년 이상 운영된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 대상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디언 티칭 선생님이 기숙사에 상주하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덕분에 안전은 물론,


영어 사용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수업 방식도 단순한 암기식이 아니라


음악, 체육,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고,


아이들의 성향에 맞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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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관리와 액티비티







생활 관리 또한 세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식단 관리, 기숙사 청결, 빨래, 건강 체크까지


전반적인 생활이 체계적으로 관리되었고,


캠퍼스 인근에 종합병원이 위치해 있어


혹시 모를 상황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현지 문화 체험과 레저 활동이 진행되어


아이들이 공부에만 치우치지 않고


즐겁게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워터파크, 해양 체험, 승마, 봉사활동 등


사진으로 전해지는 아이들 모습이


무척 밝아 보여 부모로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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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이후까지 이어지는 관리







보통 영어캠프를 다녀오면


귀국 후 다시 원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화상 영어센터를 운영해


캠프 종료 후에도 실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런 사후 관리 시스템 덕분에


단기간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학습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느낀 점






8주 동안 아이들을 보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돌아온 아이들의 표정과 태도를 보며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형제자매 간의 관계가 더 돈독해졌고,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겁게 접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캠프가 어땠는지 물어보니


“다음 방학에도 또 가고 싶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한마디로 충분히 의미 있는 겨울방학이었다고 느꼈습니다.



필리핀 클락 영어캠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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