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신입생 모집은 크게 우선모집과 일반모집으로 나뉩니다. 이 중 우선접수는 특정 자격 조건을 충족하는 가정의 유아에게 먼저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국공립 및 사립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 또는 기존의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이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는 공고된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고 자녀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어야 원활한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치원 우선접수를 아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우선모집 대상자는 법적으로 정해진 기준을 따릅니다. 대표적으로 법정 저소득층 가정, 국가보훈대상자의 자녀, 그리고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이 최우선 순위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자격은 대부분 관련 기관의 정보와 연동되어 온라인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확인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자격 검증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편리합니다.
법적 기준 외에도 유치원별로 추가적인 우선순위를 정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두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이나 쌍생아, 또는 현재 해당 유치원에 재원 중인 아동의 형제자매가 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자녀 역시 포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기준은 유치원별 재량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유치원의 모집 요강을 개별적으로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실제 신청 절차는 학부모가 먼저 입학 관리 시스템에 회원 가입을 하고 본인 인증을 거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입학을 원하는 자녀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등록합니다. 정해진 우선모집 접수 기간이 되면, 희망하는 유치원을 최대 3곳까지 선택하여 순위를 정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 마감 후에는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발이 진행되며, 학부모는 지정된 날짜에 시스템에 접속하여 결과를 확인하고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우선모집에서 선발되었다고 해서 입학이 즉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치원에서 요구하는 기간 내에 자격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확인되지 않는 자격의 경우, 관련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기한 내 서류를 내지 않거나 자격이 일치하지 않으면 선발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우선모집에서 탈락하거나 등록을 포기한 경우에는 이후 진행되는 일반모집에 다시 지원할 기회가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