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클린으로 컴퓨터의 속도를 개선하다
아침부터 짜증이 났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완성해 가는 길이었는데, 노트북이 말을 듣지 않았다.
전원을 켜는데만 5분 크롬을 여는데 또 3분 그날따라 유독 느린 부팅 속도와 프로그램 실행에 인내심이 바닥났다. 회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나는 노트북 앞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속만 태우고 있었다.
사실 오래된 노트북을 아직도 사용하는 나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은 있었다 그 흔한 SSD 교체도 하지 않았고, 용량도 늘리지 않았다.
하지만 평소에 메모장이나 PPT 작성 정도만 하기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쌓이고 쌓인 프로그램과 보안툴, 알수 없는 프로세스들이 이 노트북을 점점 느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지클린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수 있다>
▶▶ez clean 이지클린 다운로드 -컴퓨터 정리 및 관리 프로그램
그날이후, 나는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윈도우 최적화 프로그램"이라는 키워드로 수많은 블로그를 뒤지던 중, 낯선 이름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이지클린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할수 있다>
▶▶ez clean 이지클린 다운로드 -컴퓨터 정리 및 관리 프로그램
바로 '이지클린(EzClean)' 이름부터 간단해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무료였고, 복잡한 설정 없이도 컴퓨터를 정리해준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다.
설치 방법도 간단했다.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로드만 클릭하면 설치 파일이 내려왔다. 다만 설치 과정에서 추가 프로그램 설치 유도를 체크 해제하는 것은 잊지 말아야 했다.
설치가 끝나고 실행하니,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불필요한 보안 프로그램, 시작 프로그램, 사용하지 않는 프로세스를 한눈에 보여주고, 버튼 하나로 정리할 수 있었다.
이지클린을 처음 실행한 날, 나는 그야말로 충격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돌리자마자 수십 개의 사용하지 않는 보안 프로그램이 목록에 떴다.
은행 거래나 관공서 사이트를 접속할때 설치했던 그 수많은 보안 프로그램들이 이 노트북에 그대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덕분에 컴퓨터는 느릴 수밖에 없었다.
정리를 마친 후, 재부팅을 해봤다. 부팅 속도는 절반으로 줄었고, 프로그램 실행도 훨씬 빨라졌다. 특히 크롬이나 포토샵처럼 다소 무거운 프로그램도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실행됐다.
무엇보다 반가운건, 이제 작업 중에 팬이 요란하게 돌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마치 숨을 쉬기 시작한 느낌이었다.
이지클린의 매력은 단순히 한 번의 정리에 그치지 않는다. PC의 현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돼 있다.
CPU와 GPU의 온도, 메모리 사용량, 디스크 상태 등 기본적인 시스템 정보도 확인할 수 있고, 악성코드 검사 기능까지 제공된다. 복잡한 설정이나 등록이 필요 없어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지클린은 무료다. 유료 프로그램처럼 광고나 제한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었다. 물론 너무 고급 기능을 바라는 사용자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PC 사용자에게는 이보다 좋은 선택이 없을 듯했다.
나는 종종 집 안을 대청소할 때, 한참 전부터 쌓아온 물건들을 발견하며 놀란다.
분명히 필요 없다고 생각했지만, 어쩐지 버리지 못하고 쌓아온 것들. 우리의 컴퓨터도 마찬가지다. 프로그램 하나를 설치할때는 괜찮겠지 싶다가, 시간이 지나면 느려진 속도에 불만만 쌓여간다.
이지클린은 그런 내 무심함을 되돌아보게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용자들이 불필요한 파일과 프로그램에 둘러싸인채 느려진 컴퓨터를 탓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방법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었다. 클릭 한 번으로 바뀌는 속도, 그리고 다시 쾌적해진 환경. 혹시 당신도, 느려진 컴퓨터 앞에서 한숨 쉬고 있다면? 이지클린을 한번 써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