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재능 vs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
"콜럼버스의 달걀"은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하여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일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덜 까다로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간단하고 편리하며 저렴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기존 시장의 질서를 파괴하는 것을 의미하는 '파과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 과도 유사성이 높은 일화라고 생각합니다.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보면 의외로 쉽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새로운 문제와 도전에 직면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창적 사고가 필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창의적 사고는 천부적으로 타고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기업교육 담당자로서 할인 없어지겠죠?. 일부 천성적 부분도 있겠지만 창의적 사고도 노력과 연습을 통해 향상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 측면과 조직적 측면으로 나누어 기술을 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개인적 측면의 노력과 연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창의적 사고는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훈련,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거나 새로운 경험을 통해서 길러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낙서나 스케치를 통해 머릿속에 맴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해 보는 연습도 창의적 사고를 내부에서 밖으로 끄집어내어 구체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능성을 실행으로 옮겨 교훈을 얻는 것도 창의적 사고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조직적 측면에서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고 경청하거나, 다른 사람의 생각과 비교해 보고, 여러 명의 구성원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창의적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다른 성공사례에서의 교훈을 통해서도 창의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화하기, 질문하기, 경청하기, 분석하기, 종합하기, 군집화하기 등의 기술 등을 학습한다면 더욱 유익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창의적 사고는 충분히 구조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길러질 수 있습니다. 즉 창의적 사고는 노력을 통해 얻어질 수 있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