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도 안심 못하는 뇌졸중 위험 신호

젊다고 방심한 순간 찾아온다, 40대 이하 뇌졸중이 늘어나는 진짜 이유

by 이달의건강


젊은 층 뇌졸중 급증 이유

젊다고방심한순간찾아_0.jpg 일상 속 건강 신호를 놓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달의건강]

뇌졸중은 예전엔 주로 노년층의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20대에서 40대 사이, 특히 30대에서도 뇌졸중 발생이 늘고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젊은 층에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 큽니다.

더욱이 ‘뇌동맥 박리’라는 혈관 손상도 젊은 뇌졸중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어요.

젊다고 증상을 가볍게 여기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젊은 뇌졸중, 흡연과 비만의 영향

젊다고방심한순간찾아_1.jpg 목과 혈관 건강은 젊은 나이에도 중요하다. [ⓒ이달의건강]

20~40대 사이에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위험 인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흡연은 젊은 뇌졸중의 핵심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45세 미만 환자 다수가 흡연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도 계속되고 있어요.

더불어 불규칙한 생활, 만성 스트레스, 부족한 수면이 혈관을 점점 나쁘게 만듭니다.

이런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뇌졸중 위험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라도 건강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뇌동맥 박리, 젊은 층 특이 원인

젊다고방심한순간찾아_2.jpg 무리한 목 움직임은 혈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달의건강]

뇌동맥 박리는 동맥 내벽이 찢어져 혈액이 스며들면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상태입니다.


전체 뇌졸중 중에서는 드물지만 10~25%가 20~40대 젊은 환자에서 발견됩니다.

특히 혈관벽이 약하면 작은 외상이나 목 움직임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요.

골프 스윙, 요가, 스쿠버다이빙처럼 목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에서 위험이 큽니다.

과도한 목 마사지나 도수치료 역시 조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교통사고나 낙상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과 조기 검사, 생명과도 직결

젊은 뇌졸중은 중증도나 사망률은 낮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오랫동안 일상과 업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비, 언어장애, 집중력 저하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증까지 이어집니다.

혈압, 혈당, 지질 수치를 꾸준히 체크하고 금연, 절주, 체중 관리가 필수입니다.

편두통, 가족력, 이상 증상 등 경고 신호가 있다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아야 합니다.

젊다고 안심하다가 한 번의 증상을 놓치면 평생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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