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당 실시간 구리 고철 가격 고물상

by 일상이야기

집안 정리나 사업장 철거 시 발생하는 구리와 고철은 단순한 쓰레기가 아닌 소중한 자산입니다. 특히 구리는 '닥터 코퍼'라고 불릴 만큼 원자재 시장에서 가치가 높아, 매일 변동하는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핵심인데요. 2026년 현재 원자재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고물상 방문 전 1KG당 단가를 미리 확인하고 계산하는 요령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실시간 고철시세 바로가기


실시간 구리 시세 및 종류별 단가 차이

ChatGPT Image 2026년 1월 13일 오후 05_21_27.png

구리는 순도에 따라 매입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고물상에서 가장 높은 대우를 받는 것은 **'A구리(꽈배기동)'**로,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 구리선을 의미합니다. 2026년 1월 기준 A구리의 1KG당 가격은 대략 10,000원~12,000원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피복이 입혀진 폐전선이나 산화된 구리(상동, 파동)는 정제 비용이 발생하므로 단가가 낮게 책정됩니다. 따라서 전선 피복을 직접 제거하는 수고를 들인다면 1KG당 수천 원의 이득을 더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고철 및 비철 금속 매입 기준

구리 외에 흔히 발생하는 고철과 비철 금속도 수량에 따라 쏠쏠한 수익이 됩니다.

일반 고철: 건축용 빔이나 중량 고철은 1KG당 250원~400원 수준이며, 캔이나 가전제품 외함 같은 경량 고철은 이보다 낮습니다.


알루미늄: 샷시나 휠 등이 해당하며 1KG당 1,500원~2,000원 정도에 거래됩니다.


스테인리스(서스): 주방용품이나 산업용 부품으로 쓰이며 1KG당 1,000원~1,800원의 시세를 형성합니다. 금속의 무게를 측정할 때는 수분이나 이물질(플라스틱, 나무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감가 사유가 되므로 최대한 분류해서 가져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고물상 수익 계산 및 현명한 거래 방법

고물상에서의 정산은 **[총 중량(KG) x 당일 단가]**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혹은 고물상의 규모마다 단가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대량의 물량을 처분할 때는 동네 소형 고물상보다는 '중상'이나 '하상'이라 불리는 대형 야적장으로 직접 운송하는 것이 물류비를 제외하더라도 1KG당 수백 원을 더 받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또한, LME(런던금속거래소) 지수를 참고하면 국제 시세 상승기에 맞춰 판매 시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가격을 더 잘 받기 위한 분류 팁

금속 자원을 판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분류'입니다. 구리통에 황동(구리와 아연 합금)이 섞여 있거나, 고철 사이에 알루미늄이 섞여 있으면 전체 무게를 최하위 단가로 계산하는 곳도 있습니다. 자석을 이용해 철(붙는 것)과 비철(안 붙는 것)을 먼저 나누고, 구리는 색상과 굵기에 따라 따로 모으는 습관을 들이세요. 작은 노력만으로도 정산 금액이 20~30% 이상 차이 날 수 있습니다.


2026년 원자재 시장 전망과 주의사항

전기차 산업과 신재생 에너지 수요가 폭증하면서 구리 수요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시세가 급등할 때는 무면허 수집 업체나 불투명한 계량기를 사용하는 곳과의 거래를 피해야 합니다. 반드시 인증된 계량 증명업소를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저울 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화물공제조합 고객센터 전화번호 보험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