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울엄마의 계모, 오늘 천벌받았다

by 금낭아

내 동의도 없이 내 딸이 된 97세 울엄마.

말하는 갓난아기.

두시간 간격으로 밥 달라고 밤마다 깨워대서.....

구박 좀 했더니....

오늘 천벌 받았다.

세탁기에서 꺼낸 요이불에서 눈이 내린다.

엄마의 침대에 깔았던 위생매트 두 장이 안보인다 했더니

세탁기에서 해탈하고 떠났나 보다.....

아우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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