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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그리고 기억
#포토 에세이
꿈을 믿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양치기 산티아고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지난 길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돠찾아보고 과거의 추억과 기억속을 기웃거려본다.
길에서 만나고 스치다 보면 진정한 자아 탐색도 할수있고 나의 속살을 만나보게 될 것이 아닌가.
이준희의 브런치입니다. 부산신라대학교 사무처장을 마지막으로 정년퇴직을 하였고, 월간시사문단에서 수필가로 등단하여 현재 한국문인협회원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