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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들어 이공 계열 중에서도
IT 분야에 진출하기로
진로를 설정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입사 면접이나 진급을 위해 스펙을 개선하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한다면 컴공 등의
관련 학력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직장인이라면 주간 위주로
직접 출석하게 되는 기존의 대학 방식으로는
시간, 장소 등의 제약으로 인해
학위 과정을 이수하기가 어려우실 테죠
하지만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면
무려 인강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보니
수월하게 졸업장을 얻는 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오늘은 수료에 성공한 한 학생의 사례를 들어
이러한 학점은행제 컴공에 관해 적어볼 테니
위와 같은 목표를 갖고 계시면
잘 읽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컴공 학위를
수월하게 취득했던 김 oo입니다
전 인문계 전문대를 나온 뒤
IT 분야 회사에 취업을 했었는데요
진급할 때 요구되는 스펙을 만들기 위해
인강으로 졸업장을 얻는 법을 선택했었죠
공신력이 높은 국가 기술증을 따려고 하니
컴공 학사가 필요한 경우가 허다했구요
그렇다고 4년제로 편입하기에는
경쟁이 워낙 치열해서 어려운 데다가
출근 때문에 강의에 참석할 수도 없었답니다
어찌하면 좋을 지 결론을 내릴 수 없어
선배들한테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요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제도를 통해
사이버로 학력을 올리는 직장인들이 많으니
저도 한번 알아보라고 얘기했죠
단번에 이해가 된 건 아니었지만
물 불 가릴 상황이 아닌 것도 사실이라
퇴근하고 나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실제로도 이렇게 해서
컴공 학위증을 얻은 케이스가 많이 보였습니다
특히 제 눈에 들어온 건
정보처리기사 등의 유명한 라이선스까지
한꺼번에 준비했다는 제목의 글이었는데요
이런 식으로 학력을 취득하더라도
정규 대학을 직접 나온 학생들과
동등하게 취급이 된다고 했습니다
IT 분야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저 로서는
이러한 학점은행제의 메리트가 와 닿았죠
다만 이 역시 엄연한 학습 과정이다 보니
학교처럼 전공, 교양 일반 과목을 들으면서
총 140점을 이수하지 않으면
수료가 되지 않았는데요
들을 강의를 고르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부분이 사람마다 차이가 나고 복잡하다 해서
내심 불안해지기도 했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개인 여건과 목표에 맞춰
효율적인 플랜을 제시해 주는
멘토 님이 있었는데요
제 경우에는 학점은행제 컴공을
어떻게 진행하는 편이 좋을지
약속 시간을 잡고 물어보기로 결정했답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은 남들보다 일찍
학점은행제 컴공을 마칠 수 있는지 였는데요
원래는 140점에 4년이란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인강으로 점수를 얻는 법 말고도
수월한 루트가 더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대답한 뒤
집중해서 설명을 들어 봤는데요
전문대에서 학습했던 이력을 이용해서
많게는 80점까지 끌어온 다음
다른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2학기 만에도 끝낼 수 있다는 걸 알려 주셨어요
특히, 그 자체로도 컴공 계열에서 도움이 되는
정보처리기사도 이런 식으로
활용할 수 있었는데 이건 106점까지만 이수해도
시험을 치를 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스펙 개선이 목적이었는데
여러 요소를 한꺼번에 갖출 수 있다고 하니
이러한 학점은행제보다
더 효율적일 수는 없다고 느껴졌구요
더 지체하지 않고 얼른 수강신청부터 하기로
각오를 다지게 되었답니다
다만, 원격 학습이다 보니 수업의 퀄리티가
낮지 않겠냐는 우려를 주변에서 들었는데요
실제로 학점은행제 컴공을 시작하게 되면서
선생님이 선택해 주신 과목을 보니
프로그래밍부터 데이터베이스, C언어,
컴퓨터개론, 인공지능 등으로 다양했습니다
덕분에 저만 잘 소화하면 전문가 다운 학식을
충분히 쌓을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출석은 시간표가 없는 데다가
2주 안에만 참여하면 결석이 아니라서
우선 핸드폰으로 틀어놓는 식으로 해결했구요
쉬는 날에 집중할 수 있을 때 다시 보면서
정말 궁금했던 컴공 지식들을 공부했답니다
그 밖에 과제, 토론이나 중간, 기말고사는
감독관이 없어서, 멘토 님이 전수해 주셨던
노하우를 따라 하면서 집에서 작성했죠
비전공자 출신이었다 보니
과락 걱정이 아예 안 들었던 건 아니었는데요
학점은행제에 대해 많이 물어보면서
도움 받은 덕에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106점 이상이 모이고 나서 부터는
기사를 갖추기 위해 행정처리를 했는데요
아무 때나 가능한 건 아니고
매년 1, 4, 7, 10월로 정해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나 상세 절차 역시
선생님이 미리 짚어주셔서
혼자서도 놓친 구석 없이 잘 마쳤구요
이듬해 1회차로 국가고시에 응시한 뒤
학점은행제를 시작할 때 공유받았었던
기출문제를 푸는 데에 집중했었죠
덕분에 필기, 실기 둘 다 한 번에 통과해서
자격증으로 20점을 대체받았구요
컴공 학사까지도 곧 성공적으로 갖췄습니다
그 후 SQL, 네트워크관리사, CSTS,
활용능력 1급도 하나 씩 취득하면서
직장에서도 차기 진급 심사에 도전했는데요
옛날보다 확연히 좋아진 이력 덕에
승진예정자 발탁이라는 좋은 결과를 받았답니다
여기까지 인강으로 학점은행제 컴공 학위를
대학보다 수월하게 얻는 법을
제 이야기에 빗대어서 적어 봤는데요
비슷한 목표를 가진 다른 분들도
저 처럼 도움 받으셔서
원하는 꿈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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