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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주 평생교육원을 통해
수월하게 재취업에 대비했던
박 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를 얻기 위한 학위 과정을
무려 인강 듣고 수료를 했었는데요
원래는 사무직으로 취직해서 오래 일하다가
정년퇴직을 앞 둔 흔한 고졸자였습니다
두 자식을 키우느라 노후대비를 못 했는데
스펙이 낮고 기술도 없어서 초조했었는데요
회사 동료에게서 이런 직업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었던 거죠
고령화에 따라 수요도 늘어난 데다가
정부 차원에서도 신경을 쓰고 있고
70대가 되어서도 계속 근무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파주 시내에서도 요양원, 수련관 같은
시설들이 생겨난 게 떠올랐는데 이런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어 전망도 밝았어요
다만 실습을 포함한 17과목을
모두 이수하면서 학위를 가진 사람만
자격증을 발급받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요
이 나이에 대학 입시를 한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이 나서 포기할까 망설여졌죠
하지만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그런지
이런 어려운 진학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교육원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것이었죠
물론 저도 처음 들었을 때는 의아했었지만
파주에도 이런 기관이 존재한다길래
문득 궁금해 져서 생겨 조사해 봤습니다
이건 국가 제도를 기반으로 시행이 되는데
누구나 제한 없이 학력 개선을
가능하게 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었죠
그래서 정규 대학하고 동등한 효력이 있는
과목은 물론 졸업장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해서 제 경우에도 한껏
기대감을 품게 되었습니다
다만 인터넷에 검색해서 파악해 보니
파주 평생교육원도 세부적으로 보면
조금씩 다르다는 말이 많았는데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었지만
개인 상황에 맞춰 플랜을 잡아 주는
전문 멘토 님이 다행히 계셨습니다
혼자 고민할 바에 설명을 듣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 약속 시간을 잡고
궁금했던 사항들을 질문하기로 했죠
일단 파주 평생교육원은 크게 보면
두 가지로 분류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학교랑 똑같이
직접 출석하는 곳이었는데요
아직 퇴사한 건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보면
참석하기는 무리인 데다가
진입 장벽이 낮은 것 외에
어떤 메리트가 있나 싶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가 바로, 실습 하나만 빼면
모두 인강 듣고 마칠 수 있는
원격 교육원이었는데요
사회복지사 관련 강의까지 편성되어 있어서
직장인들도 실제로 거쳐가고 있다고 했죠
저 또한 주말 같은 휴일 위주로 학습하면
충분히 해낼 수 있겠다 싶어서
그런 식으로 하고 싶다고 대답했는데요
라이선스를 얻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수월하게 줄일 수도 있다고 하셔서
깜짝 놀라 그게 뭔지 물어봤답니다
일단 고졸인 제 경우에는
80학점을 갖추는 과정에서
사회복지사 17과목을 이수하면 되었는데요
원래 이걸 교육원 인강만 듣고
이수하려면 학교랑 동일하게
2년은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간단한 라이선스를 한 개만 따면
한 학기 씩이나 대체가 가능했는데요
어려운 전공 계열이 아니어도
해당이 되는 데다가 기출문제에 자료까지
공유해 주셔서 부담을 덜 수 있었답니다
심지어 실습도 파주 근방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알려준다고 하셨죠
아무리 커리큘럼이 대학이랑 똑같더라도
이만큼 도움 받으면
문제가 안 되겠다는 자신감이 들었구요
지체 없이 파주 평생교육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회복지사를 얻기로
각오를 다졌답니다
그렇게 수강신청부터 얼른 마친 다음
본격적으로 출석을 하게 되었는데요
매 주 올라오는 온라인 수업을
재생시켜 놓으면 출석 인정이 끝나서
막상 해 보니 크게 힘들지 않았답니다
또한 교육원에서 정해 놓은 시간표도 없어서
못해도 2주 안에만 참여하면
결석이 아닌 게 너무 편리했구요
핸드폰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옆에 틀어놓고, 기간 단축을 위한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도 있었죠
그 외에 과제, 토론이나 중간, 기말고사는
멘토 님이 전수해 주신 노하우를 따라 하며
컴퓨터로 작성하니까 금방 마무리됐구요
대망을 실습은 마지막 3학기 때 나갔는데,
파주 근처로 가깝게 다닐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같이 정보까지 공유해 주셨어요
그런 식으로 여러 도움을 받았는데요
덕분에 계획이 틀어지는 일 없이 안전하게
3학기를 수료해서 80점을 전부 모았답니다
파주 평생교육원을 통해
사회복지사가 되는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었던 거죠
모든 강의가 종강하고 나서는
그간 이수했던 학점을 확인받기 위한
행정처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학력까지 수여받아야 되는 상태였던 저는
6, 12월을 놓치면 접수를 할 수 없다고 해서
잠시 당황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선생님이 같이 봐 주셔서
빠뜨린 구석 없이 연말에 잘 신청했어요
두 달 정도 지나서 전문대 졸업장을 받고는
성적증명서와 학위수여증을 발급받은 뒤
한국사복협회에 자격증 발급을 요청했죠
그렇게 하고 3월이 되니까 간절히 기다리던
라이선스 실물까지 무사히 받게 되었구요
정년퇴직한 지금은 민간센터로
재취업해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많은 시민들을 돕고 있답니다
감사 인사를 간혹 받는데 내심 뿌듯하고
업무도 은근히 적성에 잘 맞아서
도전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수월하게 사회복지사를 얻기 위해
파주 평생교육원에서 인강 듣고
취득조건을 갖춘 제 이야기였는데요
아직 노후대비를 하지 못한 분들이 계시면
참고해서 원하는 진로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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