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테크니션 자격증 비전공자가 인강 듣고 준비했어요

by 모던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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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 동물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 OO이라고 해요.


저는 비전공자 학력으로 시작해서

인강을 듣고 수월하게 준비했었는데,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하나씩 적어보도록 할게요.


수의사의 진료 보조나 동물 간호 등의 업무를 맡는

수의테크니션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얻어야 되는데요,


이건 관련 전공으로

학력을 갖춘 사람만

시험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


저는 2년제 전문대를 졸업하자마자

일반 중소기업에 취업했다가

이 분야로 이직하기로 결심했던 상황이라

당장은 응시할 수 없었는데요,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온라인으로 전문학사 학위를 만든 뒤

목표를 이룰 수 있었어요.


그러면, 제가 어떤 방법을 활용했는지

하나씩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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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적으로,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에 관한

정보부터 찾아 봤었어요.


이건 동물보건사라고 하는 종목이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었는데요,


반려동물관리 등 관련 전공으로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이 있는 사람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2년제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위는 충족이 되었지만,


이수했던 관련 과목이 하나도 없어서

당황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제가 이제 와서 대학에 가기에는

여러 모로 제한이 많았습니다.


저는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시간도 없었구요,


입시 경쟁에서 살아남아

입학할 수 있을 만큼

공부를 잘할 자신도 솔직히 없었죠.


하지만 수의테크니션이 되기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일하는 와중에도

학력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봤구요,


그러던 중 알게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동물 관련 전문학사를 인강 듣고 준비하는 거였죠.


대학에 다니는 건 아니지만

정규대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는다고 해서

큰 관심을 갖고 알아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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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온라인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부 제도였는데요,


80학점을 모으면

반려동물관리전공 전문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었어요.


물론, 동물 관련 수업을 실기나 실습 없이

전부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처음에는 의아했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오프라인으로만 수강할 수 있던 것들이

점점 수월하게 바뀌고 있는 추세였죠.


거기다, 정규대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기 때문에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의 응시조건으로

활용하는 게 가능했어요.


그리고, 고졸 이상이면 누구든지

조건 없이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제가 비전공자이긴 했지만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얼마든지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과정을 통해

빠르게 학력을 갖추고

동물보건사 자격증을 얻기로 결심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과정이 진행되는지까지

혼자서 파악하기는 어려움이 많았어요.


이제 막 알기 시작한 과정이다 보니

언제쯤이면 과정이 다 끝나는지도 몰랐고,

디테일한 계획을 잡기도 어려웠죠.


혼자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다고 느껴져서

전문 멘토님께 도움을 듣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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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얻기 위해서는

동물 관련 전공으로

전문학사 학위가 필요했어요.


이건 총 80학점을 이수하면

수료가 되었는데,


1년에 42점까지만 인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2년 과정이 되더라구요.


저는 조금이라도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하고

수의테크니션이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준비 기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멘토님과 같이 의논하며

계획을 세우기로 했죠.


저는 전문대졸 학력을 인정받아서

타전공 과정으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러면 36점까지만 이수해도

2년제 학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2학기 과정이 되었거든요.


이런 식으로, 저같은 비전공자에게

적합한 플랜을 세우고 난 뒤


빠른 개강 일정을 선택하고

본격적으로 학습을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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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얻기 위한

수업은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한 학기에 15주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주차마다 올라오는 인강을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어요.


과목마다 1시간 정도만 걸리는데,

중간에 끊고 나중에 이어서 할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에서

조금씩 강의를 봤구요,


나머지는 휴일에 몰아서

재생해 놓았답니다.


물론, 이 과정도 대학과 마찬가지로

시험이나 토론, 과제 등

다양한 평가 요소가 있었는데요,


저는 비전공자였기 때문에

동물 관련 지식이 적어서

솔직히 잘할 자신이 없었어요.


하지만 이때 멘토님께서

참고 문헌과 여러 팁을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따라 하니까 평균 90점이나 나와서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2학기 과정을 마치고

전문학사 학위를 얻게 되었구요,


제 목표였던 자격증 역시

준비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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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모집 일정에 맞춰서

국가 시험에 접수했어요.


문제는 필기로만 출제되었는데,

해부생리학, 질병학, 보건영양학,

의약품관리학, 임상병리학 등

복잡한 내용들이 나오더라구요.


저 같은 비전공자가 풀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요점을 정리하는데 집중했어요.


그랬더니 평균 70점을 맞고

한 번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구요,


지금은 수의테크니션으로서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있답니다.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까지, 비전공자부터 시작해서

수의테크니션 자격증을 인강 듣고 준비한

과정에 대해 적어봤는데요,


학력이 부족해서 고민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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