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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공인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김 oo이라고 해요.
저는 CPA 학점인정 기간을 확인하고
인강으로 과목을 이수해서
응시자격을 빠르게 갖췄는데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드릴게요.
저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는데요,
근무 여건이 안 좋은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으로만 일할 수 있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었어요.
전문성을 인정받아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CPA가 되어보는 건 어떠냐는 제안을
친구들에게서 듣게 되었어요.
공인회계사(Certified Public Accountant)라고 해서,
기업에 대한 세무 관리나
주식 상장 자문, 경영 컨설팅을 해주는
직업이었는데요,
연봉도 높은데다 수요가 높아서
좋은 대우를 받는 전문직이라서
저의 목표로 정하게 되었죠.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해야
공식적으로 선임될 수 있는데,
대학 과정에서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기간에 맞춰 학점인정을 받은 사람에게만
응시자격이 주어지더라구요.
저는 해당 강의를 학교에서 들은 적이 없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봤구요,
결과적으로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15주 만에 모두 이수하고
무사히 시험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러면 제가 알아봤던 정보와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처음에 저는, 금융감독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시험에 관한 정보부터 살펴봤어요.
CPA 시험은 응시자격을 갖춘 사람만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우선 토익 700점, 텝스 340점 등
공인영어 성적을 만들어야 됐어요.
그리고, 관련 교과목을 이수했다는 걸
매년 9월~이듬해 1월까지 인정받아야 됐죠.
금감원 사이트에 의하면
이걸 CPA 학점인정이라고 했는데,
이 기간을 맞추려면
그전까지 과목을 전부 들어야 되더라구요.
또, 과목의 경우에도
회계 및 세무 12, 경영 6, IT 3, 경제 3점
총 24학점을 모아야 됐죠.
하지만 저는 대학에서
해당 강의를 하나도 들은 적이 없어서
당장 학점인정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당시는 5월이라서
다시 대학교에 가는 것도
현실적으로 무리였어요.
그래서 이런 교과목만 단기간에 이수하고
이듬해에 바로 응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봤구요,
그때 알게된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어요.
이건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위 취득 제도였어요.
일반 대학 강의와 동등한 효력을 지닌
과목을 인강으로 들을 수 있었는데,
대학처럼 3월에만 입학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1달에 한 번 수준으로 자주 개강을 했고,
고졸 이상이기만 하면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었죠.
4년제를 나온 저도
곧바로 시작할 수 있었는데,
CPA 시행처인 금융감독원에서도
이를 정식으로 인정해주고 있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학기 당 15주 일정으로 진행됐는데,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한
24학점을 1학기 만에 다 모을 수 있었죠.
당장 시작하면 12월 안에는
모든 과목을 이수하고
CPA 학점인정 기간에
맞출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저는 이 제도를 이용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접한 제도라서,
정확한 기간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조교처럼 도움을 주는
멘토님께 조언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CPA 학점인정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을 듣게 되었어요.
금융감독원에서 이듬해 1월까지
학점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학점은행제를 통해 인강을 듣고
회계 및 세무 12, 경영 6, IT 3, 경제 3점을
이수해야 됐어요.
이건 과목 수로 보면 총 8개인데,
한 학기에 8개까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저는 1학기 과정이면 충분하다는 걸
알려주셨죠.
이렇게 해서 수강을 끝내고 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서
행정절차를 밟아야 됐는데,
이건 매년 1, 4, 7, 10월만 가능했죠.
여기까지 안전하게 끝내고 나면
최종적으로 금감원에서
이수한 학점을 인정받는 구조더라구요.
그 당시가 5월이라서
강의는 언제부터 들어야 되는지
멘토님께 여쭤봤는데요,
10월에 학점인정을 받으려면
6월에 시작해서 9월에
종강해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CPA 시험을 준비하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나니까
더이상 지체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빠른 개강 일정을 선택하고
곧바로 학습을 시작했어요.
CPA 학점인정을 받기 위한 수업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매주 업로드되는 녹화 영상만 틀어놓으면
출석으로 인정이 되었는데,
정해진 시간표나 감독관이 없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유롭게 들을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공인영어와
회계, 세무 등 CPA 관련 공부를 할 때
핸드폰으로 옆에 틀어놓았는데요,
덕분에 출석률을 100%로 만들면서
시험 공부를 충분히 할 수 있었답니다.
다만, 과목을 제대로 이수하려면
중간 및 기말고사, 토론, 과제에서
평균 60점 이상은 넘겨야 됐는데요,
이것까지 스스로 준비하기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벅찼어요.
그래서 멘토님께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참고 문헌과 여러 팁을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대로 보고 따라 하니까
평균 90점을 받아서
한 과목도 과락하지 않고
모두 이수할 수 있었구요,
계획했던 대로 1학기 만에 과정을 끝내고
학점인정 기간에 맞춰
행정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후, 10월이 되고 나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행정절차를 밟았어요.
처리되는 데는 2주 정도 걸려서
다행히 계획에는 차질이 없었구요,
곧바로 이어서 국립국어원에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다음에는 토익 시험에도 도전해서
840점을 받아서 통과 기준을 넘겼구요,
이렇게, 대학교에 다시 가지 않아도
공인회계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이듬해에 바로 시험을 봤답니다.
1차 때는 경영학이나 세법개론, 회계 등
기본적인 내용이 나와서
단순 암기로 대비했더니 합격했구요,
2차에서는 중급, 고급 회계, 재무관리 등
복잡한 문제들이 나와서
제한 시간 안에 빠르게 계산하는
연습을 많이 했더니 통과할 수 있었죠.
덕분에 빠르게 자격증을 땄고,
지금까지 공인회계사로서
기업에서 일하는 중인데요,
정규직인데다 연봉도 정말 높고
좋은 대우를 받고 있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사라졌답니다.
여기까지, CPA 학점인정 기간을 확인하고
인강으로 빠르게 과목을 이수한 과정을
적어봤는데요,
학력 조건 때문에 막막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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