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직장인인 상황에서 4개월 만에 갖춰
기술직으로 선임된 곽0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경제적 형편이 좋지 않아
대학에 진학하기보다는
경제생활을 먼저 하게 됐어요.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으로
근무를 하게 됐죠.
처음엔 업무가 고되고 힘들었지만,
시설을 점검하거나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는 작업들이 생각보다
적성에 맞아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다만 일용직이라 언제 그만두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할지 걱정하던 중,
근무지에서 기술직인
소방안전관리자를 모집한다는
채용 공고문을 보게 됐어요.
선임 기준만 갖춘다면 별다른 경력이나
학력 없이도 선임될 수 있다는 말에
곧바로 준비하려고 했죠.
처음엔 직장도 다니며 고졸이라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4개월 만에 자격을 갖출 수 있었는데요.
제가 어떤 방법을 활용했는지 알려드릴게요.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한국소방 안전원에 들어가 확인했어요.
실제 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관리자를 모집하는 과정이어서
아무나 준비할 수는 없었고,
다음 선임 기준을 충족해야 했어요.
- 산업기사 이상 국가자격증 보유자
- 소방 관련 직종으로 3년 이상 실무 경력자
- 소방 관련 학과로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저는 고졸인 나머지 학력이 없었고,
건설현장에서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스펙도 올리면서 소방안전관리자를
준비하려고 산업기사를 취득하기로 했죠.
그중에서도 소방과 밀접한 소방설비산업기사를
취득하려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자격증 시험을 지원하려 했지만,
관련 학과로 전문대를 졸업했거나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만
전문성을 인정받아 시험을 치를 수 있었어요.
저는 고졸인 나머지 응시 자격이
충족되지 않아 대학을 새로
진학하거나 경력을 쌓아야 했어요.
기술직으로 선임되기 위해
준비하는 상황이라 두 과정 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당장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어 어려웠어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선임될 수 있는
대안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국가 제도를 통해 4개월 만에 학력을 갖췄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됐어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국가 제도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방안이었어요.
수업을 이수하면 학점을 얻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으로, 관련 법률에서도
대학과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는다고
명시되어 있어 공신력이 높았어요.
그래서 제도를 통해 41학점을 채우면
졸업 예정자로 인정받아 산업기사에
지원할 수 있었고, 시험에 통과하면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갖출 수 있었죠.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건설현장에서의 업무와 병행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면
기술자격증 시험을 서두를 수 있어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일찍 갖추는 것도 가능했어요.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갖추려고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으려고 했지만,
처음 이용하는 과정이라 방향을 잡지 못해
전문가인 멘토님에게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제 목표는 건설현장에서 일용직이 아닌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되는 것이었고,
이를 위해 소방설비산업기사를 취득해
선임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었죠.
그러기 위해선 응시 자격인 41학점을
충족해야 했지만, 연간 이수 제한으로
한 학기 24점, 한 해에 42점까지만
모을 수 있어 강의만으로는 1년이 걸렸어요.
다음 분기쯤 시험이 있어 조바심이 난 저는
멘토님에게 서둘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물어봤죠.
멘토님은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하면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기를
단축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간단한 종목이라 준비 기간이 짧았고,
금세 취득할 수 있어 일정을 절반 넘게 앞당겨
4개월 동안 강의를 들은 후
다음 시험에 응시하기로 계획을 세웠어요.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되기까지
남은 건 부족한 점수를 모아
산업기사 시험에 응시해야 했어요.
멘토님은 자격증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비교적 이수하기 쉬운 과목들을 알려주셨어요.
한 학기 수업은 15주로 운영됐으며,
강의가 올라온 날 기준으로
2주 안에만 이수하면 출석으로 인정됐죠.
모든 과정이 인강으로 진행되어
건설현장에서의 업무와 병행할 수 있었고,
시험공부를 할 여유도 있었어요.
학점을 취득하는 대학 과정인 만큼
과제나 시험 같은 항목들이 등장했지만,
멘토님이 이수할 때 필요한 팁이나
노하우를 알려주신 덕분에
모든 일정을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과목 이수 기준도 충족하면서
시험공부도 병행해 학기를 마칠 수 있었죠.
그렇게 이수한 41학점을 전부
교육부에 행정처리를 통해
인정받아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었어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들어가
필요한 서류들을 모두 제출하며
소방설비산업기사 시험에 지원했죠.
남은 한 달간 필기와 실기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철저히 준비했어요.
수업을 이수하면서 틈틈이 공부하고
복습까지 해둔 덕분에 평균 60점을
넘기며 단번에 통과할 수 있었죠.
이후 발급받은 자격증을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임 기준을 갖추고
소방안전관리자로 선임될 수 있었어요.
지금은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오래된 시설을
교체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어요.
직장인이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을
4개월 만에 갖춘 과정을 알려드렸는데요,
기술직으로 진출하고 싶은데 학력이나
경력이 부족해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이용한 과정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