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f.kakao.com/_IGUxbG/chat
안녕하세요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온라인 수업으로
15주 만에 갖추는 데 성공한 김 oo 입니다
이번에는 인강 듣고 학력을 갖춰서
수월하게 시험조건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전 건설 관련 전문가로 일 하시면서
댐, 교량 터널, 항만 같은 사회 인프라 구축을
감독하셨던 아버지가 멋지다고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진로를 꿈 꾸고는
얼른 취직해서 돈을 벌고 싶은 마음에
4년제가 아닌 전문대까지만 나와서
서둘러 취업에 도전했었는데요
공신력이 높은 라이선스가 없어서 그런지
좋은 직장에 들어가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기술증을 따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 쪽 분야에서 스펙을 높이고 싶으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토목기사를 얻으라고 아빠가 조언해줬습니다
이미 상급자로 일하는 입장에서 한 말인 만큼
확실하겠다는 게 느껴져서
그렇게 하기로 목표를 잡았죠
당시에는 응시자격이 미달이었지만
전 4개월에 걸쳐 단기에 맞출 수 있는
과정을 통해 이를 충족했었는데요
어떤 식으로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는지 자세히 적어보려고 해요
저는 아버지의 조언을 귀 기울여 듣고는
토목기사를 따기로 결정했었는데요
이건 공공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문가임을
증명받을 수 있는 기술증이었어요
아무래도 이런 분야는 규모가 워낙 커서
공사 과정이 복잡하고 정밀하기 때문에
이 라이선스가 사실상 필수라고 했죠
다만 응시자격을 갖춘 사람에 한해서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사이트인 큐넷에 들어가
이 부분부터 체크해 봤는데요
ㄱ. 동일 직무 분야에서 경력 4년
ㄴ. 관련 전공 학사 학위
ㄷ. 106학점 이수자
크게는 이렇게 셋 중 하나를
갖춰야 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당장 취직이 힘든 상태에서
근무 이력을 만드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였고
학력을 갖추려고 4년제에 다니는 것도
치열한 입시 경쟁 때문에 부담이 되었는데요
마지막 남은 수단인 세 번째를 갖출 수 있는
수단은 뭐가 있나 하고 인터넷에 검색했더니
인강 듣고 15주 만에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만드는 법이 있다는 제목의 글을 찾아서
이걸 참고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학은제라고 해서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는 루트였는데
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첫 번째는 정규 학교랑 동등한 효력을
온라인으로 수월하게 얻는다는 점이었는데요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인강 듣고 수료하면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대학이랑 다르게 수업 외에도
학점을 추가로 갖추는 비결도 있어서
기간 단축도 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이 과정은 인터넷 강의 말고도
여러 수단을 통해서 더 짧은 시점에
마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진학을 하거나 경력을 쌓으려면
몇 년은 걸리지만, 얼른 취업하길 희망했던
제게 있어 이건 큰 메리트였어요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15주 만에 응시자격 만드는 법도 있다고 해서
저 역시 이런 식으로 하기로 결정했죠
다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혼자 깨닫기는 너무 어려웠기 때문에
개인 목표와 여건에 맞춰서
효율적인 계획을 세워 주는
멘토 님께 조언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제 목표인 토목기사 응시자격을
만들기 위해서는 106학점이 필요했는데요
선생님과 논의하면서 이를 15주 만에
인강 듣고 만드는 법을 찾았었습니다
원래는 1년에 42점까지만 학습할 수 있어서
2년 넘게 소요되는게 맞기는 했는데요
저는 더 이른 시점에 응시자격을 갖추고
얼른 기술증을 따고 싶어서
다른 수단들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크게 어려운 건 아니었고
난이도가 낮은 간단한 라이선스를 따면
4개월만 온라인 수업을 들어도
필요한 점수를 다 모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5달 뒤에
이듬해 1회차 시험 접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과정으로 토목기사를 취득하기로
계획을 잡았답니다
그렇게 본격적으로 15주 간 인강 듣고
토목기사 응시자격 만드는 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한 기수에 약 4개월이었구요
개강하면 매 주 강의가 업로드되는데
14일 안에만 참여하면 출석 인정이 되었죠
그런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옆에 영상을 틀어놓고 나서
토목기사 필기를 공부할 수도 있었는데요
전 그런 식으로 상하수도공학, 측량,
수리학 및 수문학, 토질 기초 같은
내용들까지 학습을 했답니다
기간 단축을 하기 위한 라이선스도
스케쥴을 조절하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안에 무사히 땄답니다
물론 제대로 학점을 받으려면
토론이나 과제, 중간, 기말고사도 봐야 되었죠
하지만 이건 이수 기준이 60점인 데다
선생님께서도 노하우를 알려 주셔서
과락 없이 안전하게 수료할 수 있었답니다
그런 식으로 한 학기 강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행정처리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멘토 님께서 구체적인 기한과 절차까지
알려 주신 덕에 빠뜨리지 않고 잘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큐넷 사이트로 돌아가서
이듬해 1회차로 토목기사 시험에 접수했죠
다음 년도 2월에 치른 국가고시는
필기와 실기로 구분된 데다
은근히 합격률이 낮아 걱정되었는데요
온라인으로 응시자격을 단기에 갖춘 뒤
남는 시간 만큼 기출문제를 자주 푼 덕에
정답도 많이 맞출 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기술증 취득에 성공한 뒤에는
아버지처럼 종합건설업체에 취직해서
인프라 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함으로써
목표를 달성하게 된 거 랍니다
전 부족한 상황이었음에도
인강 듣고 15주에 요건 만드는 법을 거쳐서
희망했던 꿈을 이룰 수 있었는데요
토목기사 응시자격이 필요한 분들은
제 사례를 참고하셔서 포기하지 말고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pf.kakao.com/_IGUxbG/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