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 모임
2년 반 만에 가진 바깥 나들이
by
모퉁이 돌
May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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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
말 안 해도 각자 알아서 뭔가를 하는
'공동체 루틴'이 생긴 것 같다.
바깥 나들이를 즐기되
실내에선 출입문이나 창문을 열어
통풍이 되게끔 하고
가능한 떨어져 앉으며
식음을 할 땐
가급적 말을 삼간다.
중등부 주일학교 교사 모임을
2년 반 만에 바깥에서 가졌다.
날씨도,
장소도,
기분도,
모처럼 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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