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이야기 통일 이야기

친구와의 대화

by 모퉁이 돌

나 :


유튜브 중계는 방금 전 끝났구나.

기사 제작 때문에

다 시청하진 못하고

마지막 '손에 손잡고'

순서는 봤다.


아주 큰 사역을

하고 있는 그대가

나로서는 부러울 뿐.


세상 전쟁터에서

나약하기 그지없는

자신에 대해,

내 직업에 대해,

내 신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 귀한 시간.


친구에게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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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나님이

크신" 하나님이실 뿐


내가 (+ 우리 피조물 중 누구도... )

큰' 사역을 하는 게 아님.



오늘 집회 말미에

나는 또


반대로


' 아... 참 나는

일상과 사소한 것들에


정말 무능했구나... 무지했구나... '


인자되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ㅡ


우리의 사소함 속으로,

하찮음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 께.

해 주셨는가 ㅡ


나는

멋져 보이는 대의 뒤에 숨어


얼마나 내 사소한 일상을

부주의하게 흘려보내고 있는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던.

돌아서야지...


돌아섭시다.


ㅡ 이전의 방향으로부터!



Hosanna!

Hosanna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