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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6시 40분쯤 부산 한 음식점. 영도구 기관단체장 송년 모임이 한창이었습니다. 한순간 김기재 구청장과 이경민 구의회 의장 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다 김 구청장이 이 의장의 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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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