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초등부 비전트립팀과
필리핀 선교 사역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몸은 천근만근이고
두통도 있고 해서
이래저래 버거웠다.
그렇게 출근하려던 찰나,
서울 부장기자에게 전화가 왔다.
다음 달 영국 출장을 가 달란다.
일정에 런던은 물론이고
맨체스터도 들어 있단다.
축구광인 나에게
이런 기회가 올 줄이야!
(올드 트래포드를
갈 수 있을 진 모르겠으나...)
유럽이고 아시아고
다른 나라들은 그래도 다녀봤지만
미국ㆍ영국은 아직이라
심히 기뻤다.
오늘은 때마침
아버지 생신날이다.
뉴스룸 탑뉴스도
장식하는 날이다.
피곤이 싹 사라졌다.
행복하다.
필리핀ㆍ베트남ㆍ영국ㆍ일본!
새해 나의 여정에
하늘의 복 가득하라!
ㆍ
ㆍ
ㆍ
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