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자르기 하지 말자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됐다. 당연한 경질이다.클린스만 감독의 무능과 무시, 그리고 책임 회피. 한국 축구를 뒤흔들었다.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다. 모두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17/0003807096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