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정유정에 대해 검찰이 1심의 무기징역 선고가 가볍다면서 항소심에서 사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유정은 자신은 "23년 동안 죄를 지은 적이 없다"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1685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