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서 조직폭력배들이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패싸움이 세 차례나 벌어지고 흉기를 든 사람도 있어 시민들은 벌벌 떨었는데 경찰의 대처가 논란입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상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559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